공주시, 사이버시민제도 활성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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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이버시민제도 활성화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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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사이버시민 자원 활용, 주말에 북적이는 공주, 농산물 판로 걱정없는 공주 건설

▲ 공주시 사이버시민제도운영위원
ⓒ 뉴스타운
공주시가 주말도시 정착을 위해 다시 두 팔을 걷었다.

 

공주시는 지난 11월 29일 제3기 사이버시민제도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이버시민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이날 사이버시민제도 운영위원회의는 그동안 공주시가 마련해온 사이버시민 방문 활성화와 특산물 구매 촉진에 관한 방안들을 설명하고 이를 증폭시킬 대책을 협의했다.

 

사이버시민제도는 공주시가 주말도시로 가기 위한 시책의 일환으로 인터넷 상에서 시민을 등록하고 혜택을 제공하며 준시민으로 예우해주는 제도이다.

 

공주시가 지난 2008년 6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사이버공주시민을 모집하고 있는데, 현재 3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시는 앞으로 30만 사이버시민 자원을 활용하여 주말에 북적이는 공주, 농산물 판로 걱정이 없는 공주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사이버시민 모두가 공주시와 높은 연대감 속에서 공주를 자주 방문하고 지역 특산물을 반복적으로 구입하도록 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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