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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김만두 KT부산본부장^^^ | ||
지난달 28일 취임한 신임 김 본부장은 고객 중시경영을 중점으로 투명경영과 현장중시경영 등을 선언하며 새로운 각오를 내비치고 있다.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의 통신서비스를 주도해 나갈 김만두 KT부산본부장의 고객들을 위한 앞으로 운영방침과 사업계획에 대해 살펴본다.
▲ 민영기업 변신 1년이 지난 현재 KT부산본부가 계획 중인 운영목표는
민영기업으로의 성공적인 변신과 함께 지금부터는 내적인 민영화정착이 중요하다. 이를 위한 과제는 고객중시 경영으로 고객가치의 극대화를 위해 다양하고 질높은 고객만족 서비스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토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투명경영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경영진이 솔선수범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활동을 펼쳐 전사원들이 서로 신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체질의 근본을 튼튼하게 만들겠으며 현장중시 경영을 펼쳐 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고객만족 창출로 기업가치의 극대화를 이뤄나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초 도입한 서비스업계 최초의 식스시그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관점에서 모든 업무를 설계해 고객이 체감하는 품질향상을 이뤄내겠으며 전사원의 사고방식과 일하는 방법의 선진화를 주도해 경영품질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의 정보통신 관련 투자계획은
먼저 주수익 사업인 초고속인터넷 사업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할 계획으로 유선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의 경우 내년 100만 가입자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Mbps급 이상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VDSL)의 조기 보급에도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유무선통합 서비스의 대표주자인 네스팟의 가입자 10만명 확대를 목표로 현재 1,500여개소의 핫스팟존 외에도 금정체육관 등 500여개소에 추가 설치해 네스팟 음영지역을 해소하고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주문형비디오(VOD), 원폰서비스 등 부가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바 있는 KT의 차세대네트워크장비를 2005년까지 구축완료해 음성, 데이터, 영상 등 모든 네트워크 통합으로 다양한 첨단서비스를 계획 중에 있다.
▲ 고객들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고객들에게 고품질의 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통신회선은 장애시를 대비해 백업망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연간 2,000억원 을 투자해 최고의 통신품질을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품질보상제도(SLA)와 개통, A/S 약속이행을 위한 고객과의 약속이행 체제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스마트 카드를 포함한 고객들의 생활에 혁신적인 변화를 몰고 올 신규사업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계획은
현재 KT부산본부내 각 기관별로 구성되어 있는 KT사랑의 봉사단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올 한해에도 태풍매미 등 자연재해의 복구활동과 각종 불우이웃, 장애인 돕기, 환경정화활동, 농촌살리기 운동 등을 전개했으며 내년에도 전직원이 봉사활동에 연 2회 이상 참여할 것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KT강원본부에서 KT부산본부로 이전한 KT여자하키선수단을 적극 지원해 비인기종목 스포츠의 육성을 통해 선수단 저변확대는 물론 국민기업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방침이다.
김만두 KT부산본부장은 "고객들의 불편사항이 제로가 될 때까지 전 직원이 고객서비스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사원들을 위해서도 자기개발을 통해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게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본부장은 동의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KT부산본부 마케팅국장, 관리국장, KT제주사업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박화순씨와 2남을 두고 있다. / 전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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