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나이지리아 복합화력발전소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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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나이지리아 복합화력발전소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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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공사비 7억2300만달러 규모의 나이지리아 OML58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 대우건설 OML58 복합화력발전소 위치도 ⓒ 뉴스타운
대우건설이 나이지리아에서 총 7억2300만달러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를 따냈다. 이로써 복합화력발전소 건설시장에서 올해에만 26억달러를 수주하며, 이 분야의 글로벌 리더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또한, 지난 22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억3000만달러 규모의 주택공사를 수주한데에 이어 연달아 대형공사를 수주하면서, 지난 한 주 동안에만 10억5300만달러의 해외수주실적을 올리며 올해 해외수주 목표달성을 눈앞에 두게 되었다.

총공사비 7억2300만달러 규모의 나이지리아 OML58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대우건설은 24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의 토탈 E&P 나이지리아 리미티드 컴퍼니(Total E&P Nigeria Limited)가 발주한 나이지리아 OML58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의 낙찰 통지서를 접수하였다고 밝혔다.

나이지리아 OML58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는 나이지리아 남부의 최대 도시 포트하커트(Port Harcourt)에서 북서쪽으로 65km 지점에 위치한 OML58 가스플랜트 인근에 420MW 규모의 복합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로, 총 공사 금액은 약 7억2300만달러이다.

공사기간은 착공 후 34개월이며, 대우건설이 설계, 구매, 시공(EPC; 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을 단독으로 일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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