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보수 ‘제3신당’ 창당 본격화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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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보수 ‘제3신당’ 창당 본격화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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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일 주축의 ‘대중도통합 신당’ 수면위 부상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 등이 주축이 되는 ‘대중도통합 신당’이 제3당 출범을 본격화하고 있다.

 

야권에서 민주당을 포함한 진보 대통합 정당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보수를 지향하는 박 이사장이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중도통합당 설립의 행보를 내딪고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박 이사장은 그동안 선진통일연합을 창립하여 보수와 진보인사들을 대거 참여시켜 전국적인 조직을 다졌으며, 여권에서 이대로는 안된다는 위기의식이 고조된 상태에서 23일 오후 전국 지역조직체 연석회의 거쳐 제3당 출범을 공식화한 것이다.

 

제3당은 여야 구분없이 ‘합리적 보수’ 색채를 띄는 신진 인사들을 대거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정운찬 전 국무총리, 윤여준 전 여의도연구소장, 장기표 녹색사회민주당 대표, 이석연 변호사, 서경석 목사 등 비중있는 인사들이 거론되고 있다.

 

박 이사장은 지난 14일 YTN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여야를 망라해 합리적인 분들이 많은데 현재의 정당구조에서 이분들이 (어쩔 수 없이 서로 간에) 싸우고 있다. 종파를 넘어서 선진, 통합 같은 새로운 가치로 정치세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 뉴스타운
새로 닻을 올린 제3당인 중도통합당은 24일에는 일간지에 제3당 출범을 인물중심의 구태정치를 극복하고 국민중심의 정당을 만들겠다며 세대. 이념. 계층. 지역. 분단을 넘어 선진과 통일을 향한 신당을 창당한다는 광고를 게재하고, 부산, 대전을 비롯한 전국순회 설명회도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외연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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