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후보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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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후보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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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후보 주말 막판 세몰이 집중

대선을 불과 4일 남겨놓고 있는 일요일, 노무현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전쟁 불사론자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며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비판했다.

노무현 후보는 15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한반도는 지난 1994년과 같은 위기를 맞고 있다”고 말하고 “남북 대결을 외치는 이회창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전쟁 불안이 조성돼 외국투자가 썰물처럼 빠져나가 주가는 폭락하고 증시와 금융은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노 후보는 “94년 전쟁 위기 때도 한나라당(신한국당) 정권은 남북대화를 중단시키는 등 속수무책이었다가 북한 경수로 사업 전체 금액의 70%인 32억 달러를 약속했다”고 말하고 “당시 전쟁위기를 조성한 대결노선을 그대로 답습해 여전히 ‘대결’과 ‘압박’을 외치는 전쟁 불사론자에게 대한민국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노 후보는 ‘수도권 공동화’공격에 대해 “행정수도 이전 조치 후에도 수도권 인구는 매년 25만명 씩 늘어 2010년께 2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행정수도로 빠져나가는 인구는 10년간 모두 합쳐 20만~30만 명에 그칠 것이기 때문에 공동화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노무현 후보는 “신 행정수도 건설은 경제와 사회에 충격을 주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추진해, 오는 2010년께나 이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충청권은 ‘행정수도’로, 수도권은 ‘경제수도’로 새롭게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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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2002-12-16 02:18:54
이회창 후보가 되면, 전쟁 난다는 말인가요 ?
지지후보를 바꿔야 겠네.

갑돌이 2002-12-16 16:56:46
전쟁방지의 지름길은 철저한 전쟁대비
평화를 사랑한다고 전쟁이 안나는것이 아니고 오히려
전쟁을 생각하고 전쟁을 연구하고 준비하고 대비를 잘해야
전쟁이 방지되는것임,철저한 상호주의와 강한 의지로 밀어부쳐야
승산이있음 공산주의는 힘이 강한 상대에게는 협상을하고
유약한 틈을보이면 힘으로공격하는것을 역사를 통해 배었음

필승 코리아 2002-12-16 20:13:56
각계각층 노무현 후보 지지 봇물 터지듯..

대통령 선거일을 불과 3일 앞두고 노무현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는 공개선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IT분야 대학교수, 연구원, 기술사 벤처기업인 등 IT관련 전문가 1014명은 16일 "우리는 디지털 대통령을 원한다"며 노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수도권 지역 5개 대학 총학생회장 역시 이날 젊은이들의 투표참여를 호소하며 노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IT전문가들은 오전 10시 민주당사에서 "월드컵 4강 신화처럼 우리 IT분야 종사자 120만명이 함께 나서면 꿈과 희망은 현실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정보통신 일등국가" 시대를 활짝 열어 나아갈 것을 기원한다"고 지지이유를 밝혔다.

카톨릭대 총학생회장 정연갑씨 등 수도권 지역 5개 대학 총학생 회장(권승조-수원대, 김무영-한국방송통신대. 정해송-한양대 서울, 윤오일-한양대 안산)은 지지선언문에서 "이제 시대는 탈권위주의를 바라고 있고, 역사는 흠없는 대통령을 기록하고자 하며, 국민은 낡은 정치의 청산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한 시대적 소명이 부합하는 후보는 권위주의적이고 흠집투성이며 낡은 정치의 표본인 후보가 아니라 바로 노무현 후보임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대전, 충남지역에서도 노후보의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송승의(충남대), 유행렬(충북대), 성현수(과기대)씨 등 대전, 충남지역 대학 전현직 총학생 회장단 및 청년유권자 5천인은 이날 오후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희망의 21세기 국민통합과 남북의 평화를 기반으로 민족의 번영을 이끌어 갈 노무현 후보를 대통령으로 선출해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는 데 함께 할 각오"라며 노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노무현 후보 지지선언 일지

11월 11일
○ 전국교수모임(상임공동대표 이종오 계명대 교수) 소속 회원 200여명

11월 21일
○ 윤영규 前 전교조 위원장, 하원준 도시철도 연맹위원장 등 전현직 노조 3천인
○ 정해숙 前 전교조 위원장, 고은광순 대한 여한의사협회 부회장, 시인 김정란씨 등 여성계인사 2002명
○ 노동선 교수 등 "4050 생활정책 자문단" 406인
○ 강신동, 김건동 등 치과의사 "노무현과 정치개혁을 지지하는 모임" 203인
○ 작가 신경림, 가수 이은미씨 등 문화예술인 150인
○ 고승호 변리사 등 장애인 청년지도자 200인

11월 22일
○ 고영구 변호사 등 변호사 161인
○ 소설가 김성종 씨 등 부산지역 문화예술인 128인
○ 허진호 변호사, 최충언 의사 등 부산지역 전문가 198인
○ 주재호 씨 등 부산지역 개인택시기사 대표 600여명
○ 김종삼 한의사 등 부산지역 386 세대 대표 700여명
○ 허성관 교수 등 부산지역 대학교수 1,100여명과 목회자 1천인

11월 28일
○ 박홍수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한농연), 박병규 전국농민단체협의회장 등 농업계 인사 100여명

12월 4일
○ 경남 김해시 진영읍 일대 주민 150여명
○ 이기택 前 민주당 총재
○ 가수 신해철

12월 6일
○ 김종원 부산 북구의회 구의원, 주철주, 박정창 전 양산시 초대의원 등 40여명
○ 김재천 前 국회의원, 정만규 前 사천시장 등 경남도내 전현직 의원 73인

12월 10일
○ 박건우 前 경남도의원 등 경남 양산지역 각계 지도자 40여명

12월 11일
○ 충북 서원대 김경원 교수 등 종교계, 학계 176인
○ 안준노 한국노총 상임부의장 등 한국노총 부산지역 102개 노조위원장

12월 12일
○ 홍양자 이대 체육과학대학장, 김준협 前서울신탁은행장, 최일섭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혜영 성신여대 식품영향학과 교수, 이기택 前 대한치과의사 협회장, 유준규 국제무역자문소장, 장정수 前평통뉴욕협의회장, 이정호 대한의협 대외협력위원, 변경섭 前통일부국장, 장청수 한국정책개발원장, 류건 前교보실업대표, 김용빈 前문화방송기획조정실장, 박성관 前경남신문대표, 나기정 前청주시장, 김정훈 미롱아일랜드 컨서버터리 음대 이사장 등 사회지도층 인사 70여명
○ 前 한나라당 대전시지부장․개혁국민정당 김원웅 의원 및 김연수 대전민변회장 등 대전, 충남북 유권자 5,500인
○ 前 대구시 남구청장, 대구시장 후보 이재용

12월 13일
○ 이철희 前 전국약사회 부회장 등 부산․경남․울산지역 약사 410인
○ 정홍정 前 해운대구 구의회 의장 등 부산 해운대구, 기장군 전․현직 구의원 15인
○ 박찬석 前 경북대 총장, 이효태 前 경일대 총장, 정관 前 대구교대 총장
○ 랩가수 조PD
○ 채형균 미국의사 등 해외동포 1306인
○ 정동호 前 안동시장 등 경북지역 前 단체장 4인

12월 14일
○ 대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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