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전년도 추진실적 전국 평가에서 2개부문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주시는 복지사업 추진실적과 인프라 구축 등 사회복지 전반에 걸쳐 23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복지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8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기관 및 유공 공원 표창과 특별지원금 7000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주시가 '지역복지사업'과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 평가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알려졌는데, 특히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노력, 지자체장의 높은 관심 등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고, 지난해 사회서비스일자리, 자활사업지원 활성화, 노인복지, 장애인복지사업 시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일제조사는 지난 5월부터 시민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제조사 추진단을 구성, 모든 행정력과 유관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방치된 사회적 약자를 발굴하는 등 상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적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자원봉사 활성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활성화 이외에 지역사회서비스기반 확충 사업도 수상하는데 한 몫 했다.
공주시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지역사회 내 민ㆍ관의 복지자원 및 서비스 연계로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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