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2방공포병여단, 지역 환경정화활동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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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2방공포병여단, 지역 환경정화활동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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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활동 역시 국민의 군대가 수행하는 작전의 일부

 

▲ 공군 제2방공포병여단은 11월 11일 오후 2시 30분 '자원봉사대축제의 날'을 정하고 군부대 주변과 마을, 그리고 학정저수지 주변에 대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천안시 성환읍에 위치한 공군 제2방공포병여단(이하 2여단, 여단장 준장 김진홍)은 11월 11일 오후 2시 30분 '자원봉사대축제의 날'을 정하고 군부대 주변과 마을, 그리고 학정저수지 주변에 대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대비태세 유지를 위한 필수 근무 인원을 제외한 2여단본부 전 장병 및 군무원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부대 인근 주변과 학정저수지의 잡목 및 오물 제거작업 등을 공동 병행해서 실시했다.

 

 

▲ 학정저수지 환경정화활동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또한 '자원봉사대축제의 날'은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봉사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가짐으로써 ‘지역민과 함께하는 2여단’으로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날 행사가 열렸고, 장병들은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하여 '군복 입은 민주시민'으로서의 긍지와 보람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학정저수지 환경정화활동에 참가한 김태호 하사(23세, 정보작전처)는 “출퇴근하면서 저수지를 매일 지나치기만 했는데 부대 가까운 곳에 이렇게 아름다운 저수지가 있는 줄 처음 알았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마땅한 일을 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말했다.

 

 

▲ 필수 근무 인원을 제외한 2여단본부 전 장병 및 군무원 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정저수지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이어 자원봉사대축제를 주관한 민수근 소령(39세, 인사행정처장)은 “자원봉사활동 역시 국민의 군대가 수행하는 작전의 일부”라며, “공군 2여단 장병들은 본연의 영공방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함과 더불어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국민의 신뢰를 통해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한 군대’를 확립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 학정저수지는 맑고 수려한 자연경관 등으로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곳으로 2여단은 정례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끊임없이 화합하고 교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원봉사대축제의 날'을 정하고 군부대 주변과 마을, 그리고 학정저수지 주변에 대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군 제2방공포병여단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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