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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천안시가 고유가 시대를 맞아 기존 화석연료를 대체한 환경친화적인 신·재생에너지 시설의 보급을 확산하고 민간부문에 파급을 위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 태양열, 지열, 폐기물 소각열 등을 이용한 에너지원 보급을 확대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01년 백석동 소각장 건립에 따른 폐기물 소각열 이용을 시작으로 장애인보호작업장, 유관순체육관, 익선원, 아우내도서관, 천안박물관, 축구센터, 공원관리사업소 등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대체에너지 보급 사업을 펼쳤다.
민간부문에서는 그린홈보급사업으로 태양광 293가구, 태양열 15가구, 지열 8가구 등 316가구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이산화탄소 3만2천 톤을 저감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시는 시청사 주차장을 비롯해 2012년 준공예정인 문화청소년수련관과 신방도서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시청사 주차장 1,500㎡에 환경친환경적인 에너지시설인 100㎾급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공사에 들어가 연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7억1800만원(국비 50%지원)이 투입되는 태양광발전설비는 연간 128㎿h의 전력을 생산해 시청사 전기사용량의 3.5%를 충당하고 연간 1300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동남구 문화동 101-2 번지에 2012년 6월 준공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청소년수련관에도 1억4,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5㎾급 1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착공해 2012년 9월 준공예정인 신방도서관에도 3억5,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49.5㎾급의 태양광발전설비를 도입해 1일평균 150㎾의 전력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공공청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함으로써 민간부문에 대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과 봉서홀 공연관람객에게 차세대 에너지설비를 홍보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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