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2012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후 청소년 안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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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2012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후 청소년 안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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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수능시험에 대한 해방감으로 상호간 폭력, 주취난동, 기타 강력사건 대비 토네이도 순찰대 가동

▲ 아산경찰서가 지난 11월 10일 오후 7시~10시까지 2012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청소년들이 수능시험에 대한 들뜬 해방감으로 상호간 폭력, 주취난동, 기타 강력사건 등 청소년들의 일탈을 막기 위해 온양온천역 주변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토네이도 순찰대를 운영했다.ⓒ 뉴스타운
아산경찰서(서장 허찬)가 지난 11월 10일 오후 7시~10시까지 2012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종료 후 청소년들이 수능시험에 대한 들뜬 해방감으로 상호간 폭력, 주취난동, 기타 강력사건 등 청소년들의 일탈을 막기 위해 온양온천역 주변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토네이도 순찰대를 운영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허찬 아산경찰서장, 생활안전과장, 수사과장 등 경찰은 물론 그동안 늘 토네이도 순찰대와 함께 했던 자율방범대, 112무선봉사대, 시민경찰, 어머니포순이 등 경찰?협력단체와 아산교육청 관계자?교사 등 총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청소년탈선 예방을 위한 순찰활동 및 유해환경 단속, 청소년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온양온천역 주변은 아산 거주 청소년들이 모여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많아 평상시에도 많이 찾고 있는 곳으로 청소년들 대상 범죄도 자주 발생하고 있는 곳이다. 이에 수능이 종료되고 수험생들이 그동안 스트레스를 풀겸 온양온천역 주변에서 배회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토네이도순찰대를 출동, 예방활동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날 허찬 경찰서장도 청소년들의 범죄예방을 위해 근무복을 입고 직접 토네이도 순찰대 순찰요원으로 참여해 참석자들과 함께 취약지 구석구석 도보 순찰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허찬 서장은 “초등학교 6년, 중?고 3년 등 총 12년의 결실이 오늘 수능시험으로 결정되는 날이며, 그동안 수험생들의 스트레스도 심해 시험 종료 후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온양온천역 주변을 많이 배회할 것으로 이에 대한 범죄도 증가되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원리를 적용 이를 예방하기 위해 토네이도 순찰대를 투입했다”고 말했다. 또 “청소년 범죄 취약지역을 집중순찰함으로써 아산시 청소년들이 범죄 표적이 되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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