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스마일 도시 향해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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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스마일 도시 향해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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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스마일왕 선발에 이어 CS교육수료자들의 다짐판 전시 등

▲ CS(고객만족)
ⓒ 뉴스타운
아산시가 ‘스마일 아산 만들기’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최근 관련 분야 팀장급과 유관 단체 임직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수시로 회의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8월부터 매월 직급별로 스마일 왕을 선발하는 등 친절 향상도 증진 및 조직 내 붐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범시민 스마일운동의 출발점으로 삼고 있다.

또한, 10월에는 CS(고객만족)역량강화를 위해 공직자 400명을 대상으로 위탁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11월에는 세무과, 민원위생과, 교통행정과, 건축과, 토지관리과를 대상으로 고객이 서비스를 제공받는 조직에 대해 인상을 받는 순간을 의미하는 ‘우리부서 MOT(Moments of Truth) 찾기’ 등 민원접점부서의 행동혁신 워크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11일까지 시청 구내식당 내 휴게실에서 지난 10월 CS역량강화 교육과정 중 아산시청의 CS가치에 대한 개인별, 팀별 다짐을 반영한 도판을 전시하여 시 조직 내 CS에 대한 재인식과 붐을 조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수료자의 교육을 통하여 얻었던 교육효과를 다시 한번 재인식 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 직원이 CS가치에 대한 재인식과 공감대 형성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시는 11월말에 내부 전산망을 통하여 CS공유방 운영, 12월에는 위탁 및 시민단체를 활용한 자체조사를 병행하는 친절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민원만족을 위한 시책들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올해중으로 음식업소, 대중교통을 중심으로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며, 이를 통해 아산시 전체에 ‘스마일 아산 만들기’ 범시민 친절운동을 적극 펼친다는 계획이다.

‘스마일 아산 만들기’ 프로젝트 총괄팀장인 이종택 팀장은 “민선5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스마일 아산 만들기’ 정착을 위해 다각도로 연구, 모색 중에 있으며 금년은 스마일운동 원년의해로 여건을 조성하고 내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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