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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공사 사장실 기습 진입 시위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부패비리로 얼룩진 농어촌공사 사장실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지난 7일(월) 오후 의왕시 농어촌공사 사장실에 기습 진입, 공기업의 1년 예산만 4조원인 공기업의 혈세 빼먹기 등 썩은 관행 규탄 항의 시위를 벌였다.
이 자리에서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엄청난 공기업 임직원들이 빚더미 속에서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은 않고 조직적으로 본부장부터 말단 직원 간 공금을 횡령해 사이좋게 나누고 상납하며 골프라운딩,룸쌀롱 유흥비를 기부금으로 편법 처리해 탕진하는데다, 성매매까지 하는 부패 뇌물 사슬에 얽혀 있는 도덕적 행이의 극치해 온국민이 분노한다고 성토했다.
이어 활빈단은 농어촌 육성과 농민지원 활동은커녕 썩은 냄새나는 하수공사인 농어촌공사에 대한 집중 감시를 선언하고 취임 3주째인 박재순 사장에 만성관행화 된 뻔뻔한 비위 구조를 깨 깨끗한 투명공사로 환골탈태 하라고 강도높게 요구했다.
또 활빈단은 감사원에 전면 감사를 이명박 대통령과 김황식 총리및 농수산식품부 장관에게 요청하고 임직원 교육을 자청한데 이어 경기도파주시 탄현면 금승리에 소재한 황희정승묘역에서 농어촌공사 등 공기업 임직원을 토요휴무일에 초청해 부패비리 자정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천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오는 11일 농업인의 날 농어촌공사를 재차 방문해 공비소탕대를 결성 후 준공무원인 농어촌공사 등 공기업 조직 내 상 하간 상납, 낙하산식 인사비리및 허위출장서를 만들어 빼먹는 공금유용 횡령에 대한 추가 제보를 받아 폭로하고 비위관련자 전원을 검경에 고발하는 등 썩은 생선과 고양이를 경종 품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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