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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NTT 도코모가 동시통역으로는 세계 최초로 일본어와 영어 등 다른 언어로 통화할 수 있는 ‘통역 전화 서비스’를 오는 9일부터 시험 제공한다고 발표했다고 ‘산케이신문’이 4일 보도했다.
NTT도코모는 우선 일본어와 영어 또는 한국어 통역에 대응하고, 2012년 1월부터는 중국어 통역서비스도 내놓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내년 하반기 중에 상용 서비스를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 서비스의 대상은 일반 이용자 약 400명을 대상으로 해 관광, 소매업, 의료 등의 협력 기업 15개사 이상이다. 시험 서비스는 일단 무료 서비스이다. NTT도코모는 이번 시험 서비스를 통해 수요 등을 파악하고, 음성인식, 번역 기능의 향상을 시켜 내년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상용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이번에 이용되는 통역 서비스는 네트워크상의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통화하는 말을 음성인식을 해 문자화해 문자끼리 기계번역을 하는 시스템으로 이후 음성을 합성해 통화 상대에게 변환된 언어로 전해진다. 나아가 번역 전후의 내용이 각각의 언어로 휴대전화상에 문자로 표시된다.
한편, 이번 시험 서비스용 통역 휴대전화의 일본어 인식 정도는 90% 수준, 영어가 80% 정도로 알려졌다. 앞으로 남자가 전화를 걸면 소리도 남자 목소리로 하는 등의 연구도 진행된다고 NTT도코모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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