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초등학교 학생독립운동의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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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천초등학교 학생독립운동의 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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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내 독립운동의 재조명

▲ 학생독립운동기념일 : 일제강점기 6·10만세사건과 광주학생운동 등 학생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학생들에게 자율역량과 애국심을 함양시키는 한편, 반독재·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학생들의 얼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광주학생운동이 일어났던 날을 기념해 매년 11월 3일에 행사를 개최한다 ⓒ 뉴스타운

당진군이 학생독립운동동의 고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1919년 3월과 4월 당진의 면천과 대호지면.정미면 지역에서 연달아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다.

 

이중 면천보통학교 학생의 만세 운동은 3월 10일 충남에서 처음으로 학생들에 의해 거사가 되었다는 점에서 당진이 학생 독립운동의 발원지라 할 수 있다.

 

당시 16세이던 원용은(면천보통학교 4학년)은 서울의 3.1운동을 목격하고 고향에 내려와 거사키로 결심하고 동급생이던 박창신, 이종원 등과 밀의하여 면천면 동문 밖 저수지에서부터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면천보통학교 교문까지 행진했다.

 

2일후 공주헌병대에서 주모자를 색출하여 16세 원용은과 18세의 박창신 두학생은 4개월간 수감 옥고를 겪었다.

 

이러한 학생들의 만세운동은 당진군내 독립만세운동을 일으키는 시발점되어 대호지면에서 시작돼 천의장터에서 격전을 벌인 4.4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4일 천의 장날을 이용해 거사되었다.

 

면천보통학교학생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2008년 2월 면천학생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가 발족하여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면천 초등학교는 1908년 9월 1일 사립면양학교로 개교하여 1911년 9월 1일 공립면천보통학교로 전환하여 2011년 현재 초등학교 7학급(도움반 포함), 유치원 1학급을 편성 운영하고 있으며 10,265명(98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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