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1천여 공직자 농촌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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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천여 공직자 농촌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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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시장 등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아산시 일손돕기는 11월 말까지 계속되며 단체, 기업체 등의 신청 접수를 받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 뉴스타운

 

 

아산시는 지난 10월31일(월요일) 복기왕시장, 양태길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장, 박종성영인농협장, 유제범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기문(영인면 역리) 과수원에서 반사필름 제거 및 사과수확 등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지난달부터 농번기 바쁜 농촌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전 직원 농촌현장근무제’를 실시하여 도복벼 일으켜세우기 18농가 333명, 배, 사과 등 작물수확 24농가 287명, 오이, 호박, 양파심기, 생강수확 등 40농가 290명, 기타 농작업 22농가 170명 등 시 산하 전 직원을 포함, 학교, 유관기관, 기업체등이 참여하여 총1,080여명이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복기왕 아산시장은 “일손이 부족해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소식을 접할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오늘 이렇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행사에 같이 참여해 주신 농협중앙회아산시지부장 및 영인농협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고,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농촌사랑을 실천하는 기회를 자주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일손돕기는 11월 말까지 계속되며 내년에도 농번기 등 일손이 필요한 시기면 언제든지 지원할 수 있도록 농정유통과(☎540-2381), 농협중앙회아산시지부(☎544-2134), 각 읍.면.동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개설. 상시 운영하여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 기업체 등의 신청 접수를 받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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