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자살예방 위해 다각적인 대책 수립,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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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자살예방 위해 다각적인 대책 수립,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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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자살예방 상담 능력 배양, 주민대상 상담 및 교육 실시

 

▲ 청양군은 지난 11월 1일에는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의료원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센터 다목적실에서 자살예방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청양군 자살 현황 및 예방을 위한 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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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최근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군은 지난 11월 1일에는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 보건의료원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센터 다목적실에서 자살예방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청양군 자살 현황 및 예방을 위한 대책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주민 밀착형 보건행정을 펼치고 있는 직원들에게 자살예방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해결 능력을 갖추게 함으로서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자살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기적인 상담, 교육 등을 통해 자살률을 낮추고자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이 IT, 조선 등에서는 세계 1등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자살률 또한 매우 높아 국가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충청남도는 2010년도 전국 자살률 통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시급히 해결해야 할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인구대비 자살률이 비교적 높은 청양군도 이러한 문제를 적극 개선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자살 예방교육을 펼치는 등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군은 노인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독거노인과 공직자 1대 1결연 △거동 불편 독거노인 가사, 외출, 생활 상담을 도와주는 재가노인복지시설 운영 △장수수당 상향지급 △노인 맞춤형 일자리 제공 △경로당 도우미 배치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 상시 운영 △복지회관 및 경로당 순회 교육(7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 특수시책으로 이동목욕과 이동빨래방을 운영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공무원, 자원봉사자, 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해 무료 봉사를 실시하는 등 노인 복지를 높여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들의 충동적인 자살예방을 위해 군내 학교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7회 순회 교육을 실시했으며, 자살 예방 캠페인, 사회복지박람회장 건강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2012년에는 매월 1일을 마음건강 상담의 날로 지정하고 경로당 한방진료 시 우울증을 선별검사하고 우울증 진단 시 투약비를 지원하는 등 자살예방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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