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자율책임 성과경영 시스템" 도입,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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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자율책임 성과경영 시스템" 도입,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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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방식 탈피, 성과 목표에 초점을 맞춘 창의적인 참여 경영방식 시스템

 

▲ 아산경찰서는 11월 1일부터 경찰서 단위 최초로 “자율책임 성과경영 시스템”을 도입, 아산서 소속 지구대?파출소에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 뉴스타운

아산경찰서(서장 허찬)는 11월 1일부터 경찰서 단위 최초로 “자율책임 성과경영 시스템”을 도입, 아산서 소속 지구대?파출소에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자율책임 성과경영은 상위 조직이나 관리자에 의한 통제방식 탈피, 성과 목표에 초점을 맞춘 창의적인 참여 경영방식으로 임무와 역할에 따라 자기 본연의 임무를 스스로 수행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존중”사상에 기초한 자율책임 성과경영 제도는 기존의 지시, 이행의 성과평가제도와는 달리, 각 지구대장?파출소장에게 해당지역 여건과 실정에 맞는 치안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치안목표 및 자율실행 과제를 결정하여 치안정책 운영상의 자율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며, 치안성과 목표를 지역실정에 맞게 선택, 수립해 주민들이 경찰활동에 느끼는 가치와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자율실행 하는 것으로, 경찰서장이 일정범위의 “권함위임”을 하고 지구대장?파출소장이 관할 지역의 치안수요 및 여건을 면밀히 분석해서 맞춤형치안활동을 시행하는 것이다.

 

아산경찰서는 11월과 12월 2개월간 신창파출소를 시범지역으로 선정 운영 후, 2012년 전 지구대?파출소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경찰서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자율책임 성과경영 시스템의 핵심은 직원상호간 존중문화를 정착시켜 내부 직무만족은 물론 고객만족을 통해 아산시민으로부터 신뢰와 공감을 받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허찬 경찰서장은 “자율책임의 핵심은 존중이다. 내부 직원은 물론 경찰관서를 찾아오는 모든 고객을 친 가족과 같이 존중하는 마음으로 업무처리를 하다보면 고객만족을 넘어 주민감동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를 위해 관할 지역에 맞는 자율적인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자율책임 성과 경영 시스템을 도입 운영할 것이며, 아산시민들이 만족을 넘어 감동할 수 있는 치안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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