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프씨(SFC), 코스닥 시장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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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프씨(SFC), 코스닥 시장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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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16일 수요예측, 21~22일 청약, 11월말 상장 예정

㈜에스에프씨(SFC, 대표이사 박원기, www.sfcltd.co.kr)가 28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

 

에스에프씨(SFC)는 지난 1991년 12월에 설립된 국내 최초 태양광 모듈용 백시트 전문 업체로, 충남 홍성에 연간 최대 4천만㎡ / 5GW 규모의 백시트 전용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인 백시트는 태양전지 모듈의 가장 뒷면에 부착돼 20년 이상 셀을 보호하는 얇은 막으로, 내후성(잘 썩지않는 성질)과 내구성, 절연성이 보장돼야 하는 태양광 모듈의 4대 핵심 소재중 하나다.

 

에스에프씨(SFC)가 20여 년간 쌓아온 필름합지 기술과 듀폰(DuPont)의 테들라(Tedlar) 원자재를 이용해 만든 PV 백시트는 과거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국내 백시트 시장에 국산화 바람을 가져왔으며, 현재 대내외적으로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아 국내뿐만 아니라 생산 물량의 80% 이상을 중국, 인도, 유럽 등 세계 전역에 공급 중이다.

 

태양광 모듈용 백시트 외에도 라미넥스 필름을 비롯한 광확산 필름, 인쇄용 필름, 컬러 잉크젯 필름, 실사(광고용) 필름 등 PET(합성수지) 계통의 특수필름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에스에프씨(SFC)는 지난해 매출액 889억, 영업이익 149억, 당기순이익 8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09년 대비 각각 53%, 148%, 77% 증가한 수치이며, 앞으로 전방시장의 안정화에 힘입어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박원기 대표는 “태양광시장은 올 4분기를 기점으로 모듈 가격 하락으로 인한 효율 개선과 중국, 인도, 일본 등 새로운 수요처 급증에 따라 향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에스에프씨(SFC)는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꾸준한 해외 시장개척을 통해 세계 최고의 백시트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에스에프씨(SFC)의 총 공모주식수는 163만2900주로 주당 공모희망밴드는 13500원~17000원이며, 이번 공모를 통해 총 220~278억 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5~16일 수요예측을 거쳐 11월 21~22일 청약 예정이며, 상장 예정일은 11월 30일이다. 우리투자증권이 대표 주관하며, 인수단으로 SK 증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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