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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인의 마을 위치도 ⓒ 뉴스타운 | ||
천안시가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해 우수 연구 인력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지식산업구축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학인의 마을’이 주민의 정신적, 신체적 안정을 보장하는 건강주거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5일 ‘대학인의 마을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단지조성 및 기반시설 설계 내용 등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학인의 마을은 서북구 성거읍 오목리 136번지 일원 6만6,538㎡에 단독주택 62세대 거주인구 160여명을 수용하는 전원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용역을 맡은 (주)경동엔지니어링은 대학인의 마을 조성 기본방향을 쾌적성(Amenity), 참살이(Well-being), 치유(Healing)가 조화를 이루는 ‘백향마을(Cypress village)’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대학인의 마을은 주민의 정신적, 신체적 안정을 보장하는 건강주거단지로 특화하고 자연의 향기를 느끼는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하게 된다. 또 고품격 고급주택단지로서의 일체감을 형성하고 보완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안전성을 강화했다.
전체 6만6,538㎡ 가운데 주거용지는 52%인 3만4,628㎡이며 기반시설로 녹지 2만280㎡, 도로 8,466㎡, 주차장 429㎡, 저류시설 1,742㎡ 등 3만917㎡(46.5%)이며, 커뮤니티센터, 공동텃밭 등 주민공동시설 993㎡(1.5%)도 꾸며 차별화된 고품격 전원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계획도 도심과 접근성, 북천안IC 등 외부 접근성이 뛰어나고 단지 내부도 일반도로 7개 노선 1,408m, 보행자 전용도로 2개 노선 93m을 개설한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며, 충남도에 승인신청 한 ‘2020 천안시도시기본계획’이 변경 승인되면 시가화예정지구로 지정, 개발계획 인가신청, 실시계획 인가신청 절차를 거쳐 2012년 상반기 공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교통여건과 주변의 지리적 이점, 쾌적한 생활여건으로 지역대학 교수 등의 참여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2020 천안시도시기본계획이 변경승인에 맞춰 2012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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