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에 의하면 현 수돗물 가격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은 일반국민은 매우싸다(3.6%), 다소 싸다(26.1%), 적당하다(50.8%), 다소 비싸다(18.4%), 매우 비싸다(1.1%) 순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매우싸다(32.1%), 다소 싸다(48.1%), 적당하다(13.2%), 다소 비싸다(3.8%), 매우 비싸다(2.8%) 순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결과 현 수돗물 가격에 대한 인식으로 일반국민의 29.7%, 수자원 전문가의 80.2%가 ‘싸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얼마전 우리나라가 UN의 물 부족국가로 분류된 것에 대해 일반국민의 70.6%가 이를 공감하고 있었으며, 아직도 29.4%는 공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공감하지 않는다’ 고 대답한 국민 중에 66.6%가 향후 20년 이내 우리나라에 물이 부족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수자원 개발 방안에 관련한 조사에서는 안정적 수자원 확보를 위한 정부 시책으로 일반국민은 중소규모댐 건설(33.3%), 지하수관리 및 체계적 개발(18.6%), 해수담수화등 보조수자원개발(16.6%)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그밖에 수해와 관련해 국민들이 바라는 홍수피해 방지를 위한 정부의 대책으로 일반국민은 체계적인 방재제도 확립(34.8%), 댐․제방 확충(32.5%), 홍수지역 입주규제(9.3%), 빠른 피해복구(7.3%)등의 순으로 답했으며, 전문가는 체계적 방재제도 확립(37.7%), 댐․제방 확충(19.8%), 국가 안전관리 정보시스템 구축(19.8%), 안전교육(7.5%) 순으로 꼽았다.
건교부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민의 의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고, 효율적인 수자원 확보와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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