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의회, 日本의 독도망언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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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의회, 日本의 독도망언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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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독도 방문, 독도사랑 티셔츠 입고 규탄 결의문 낭독...독도경비대에게 위문품 전달하고 격려

▲일본의 독도망언 규탄을 위해 독도를 방문한 공주시의회 의원들
공주시의회(의장 고광철)의원들이 지난 18일 독도를 방문, 일본의 독도망언 규탄 결의대회를 갖고 국토수호에 힘쓰는 독도 경비대(대장 이승수)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특히, 의원들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칙령으로 독도주권을 선포한 날을 기려 '독도사랑 티셔츠 입기' 켐페인 국민운동에 동참하고자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일본의 독도 망언 규탄 결의문도 낭독했다.

 

이날 함께 입항한 전국 각지의 500여 국민들은 공주시의회의 위문품 전달과 나라사랑하는 모습에 박수갈채를 보냈는데, 일부 관광객들은 "공주시의회의 이런 모습을 타 지자체에서도 본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의회 의원들은 또, 울릉군의회(의장 김병수)를 방문하고 매년 반복되는 일본의 독도망언 발언에 대응하며 의정활동을 통하여 독도수호에 힘쓰는 울릉군의회를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고광철 의장은 "지난 3월 일본에 규모 9.0의 강진과 쓰나미가 강타해서 일본이 큰 재난을 입었을 때 우리나라 국민이 다각적인 돕기 운동을 전개했음을 간과하고, 우리나라 독도와 관련하여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도발행위를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음에 깊은 배신감과 분노를 느껴 이를 강력하게 규탄하고자 독도까지 방문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울릉군의회 의원들에게 우리나라 3대 문화제로 자리매김한 백제문화제와 울릉군의 오징어 축제를 통한 문화교류를 제안했다.

 

울릉군의회 이연주 부의장은 "의장님이 출장중이어서 추후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연락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공주시의회는 지난 8월 30일 제14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망언?망동 규탄 결의안'을 채택하고 일본 정부가 주장하는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 대한민국의 엄연한 고유 영토임을 인정하고 독도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하고 사과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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