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의 살신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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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살신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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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불발탄으로 이어지는 “안풍”은 박근혜정권의 창출은 눈뜨고 볼 수 없다는 반박세력이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작품이고, 궁물 신문이 단독보도한 안철수가 MB정권의 “야심찬 프로젝트에 위원장으로 내정”되어있다 “조금만 있으면 정리 된다 기다려 달라”는 말은 “안풍”의 배후가 MB정권임을 명백히 하고 있다.

반박세력은 좌익정권이 들어서더라도 박근혜정권의 창출만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막겠다고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대놓고 말할 정도이니 이를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은 불을 보듯 자명하다.

궁물 신문은 박근혜가 나경원을 지원하라고 겁박했지만 지원하지 않기를 바랐을 것이다 공격하기가 좋으니, 지금 지원한 이상 당연히 나경원이 패하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다. 아니 지원하더라도 그들은 패할 것이라 자신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름 심혈을 기울인 작품인데 바보가 아니라면 지원했을 경우에 대비해서도 준비했을 것이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한나라당도 박근혜의 지원여부와 관계없이 서울시장선거는 패배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생각한다. 지원하지 않으면 지원하지 않아서 패하고, 지원한다고 해도 잘못 짜여진 선거에 MB정권에 국민의 불만이 극에 달했고 여기에 반박세력의 조직적인 방해공작이 있을 것이기에,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지금은 방방 뜨고 있지만 초기에 홍준표가 꼬리를 내린 점, 두 번째 후보로 나경원단독이나 다름이 없다. 경선도 없이 이상하다 생각이 들지 않은지?

“안풍”이 초대형 태풍이 되자 MB까지 헐레벌떡 특집TV에나와 올 것이 왔다며 기뻐했는데(이를 보아도 MB의 소망 중에 소망이다! 이정도면 인격이 고매한 MB가 못할 것이 무엇이겠는가?) 돌아가는 상황은 그들의 의도와는 반대로 박근혜 죽이기가 아니라 명품입증, “안풍”이 몰고 온 개혁 풍을 타고 박근혜는 비상하고 있으니 그들은 당황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에 지원해서 승리까지 한다면 용이 비바람을 타고 승천하는 격이니 어떡하든 이 상황만은 막으려 할 것이고, 여기에는 MB정권을 필두로 좌우언론, 방송, 검찰까지 총동원되고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여러분들도 어제 방송3사가 여론조사를 발표하는 것을 보면서 느꼈을 것이다. 부록으로 친절하게 안철수와 대비해서까지 안철수 44.2% 박근혜 36.2%, 필자는 TV뉴스를 잘 보지 않는다. 이는 노무현정권 시절부터다 뉴스를 보며 식식거리니 집식구들이 뉴스시간대만 되면 다른데 로 돌려버리기 시작해서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본다면 앞은 안보고 뒤쪽의 날씨 스포츠뉴스 위주다.

요즘은 지원 나간 박근혜 동정을 보고 싶어 뉴스를 보는데, 함안에 박근혜가 지원 나가자 3,000여명의 군민이 모여들어 박근혜를 연호하며 장관을 이루었다는 기사를 읽고 기대를 하고 KBS 저녁TV뉴스를 보는데 나오지도 않아 그러면 그렇지 했다. 기대했던 사람이 순진한 것이다 그들이 내 보내도록 가만히 있었겠는가, 그리고 다음날 뉴스 첫머리가 방송3사 여론조사를 발표한다. 찬물을 한바가지 맞은 느낌, 뻔하지 않은가 함안에서 박근혜 붐이 일자마자 바로 다음날 김을 빼겠다는 것으로 보이지 않은 손이 작동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유력 신문 TV어느 한곳이라도 제대로 된 언론이 있다면 오늘날과 같이 부끄러운 사회가 될 수는 없다.

그리고 노무현이 탄핵광풍 때 임당수에 뛰어 들었더니 국민이 건져 주었다 너스레를 떨며 “탄핵 풍”이 대국민 사기극임을 실토하는 것을 보았는데, 이를 노빠들은 노무현의 행위가 “살신성인”이라며 극찬하는 것을 보고 웃었는데, 요즘 MB도 살신성인의 자세로 임하고 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이재오가 나와서 MB정권은 부패 없는 것이 자랑이라고 말했듯이, 필자도 이점 무척 궁금했다 부패정권에서 부패가 없다는 것이, 그래서 임기 후나 나오려나 생각했다 대한민국의 검찰이 어떤지는 너무나 잘 알기에,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안풍” 전후부터 시작해서 청와대 비서 부패 연루사건이 줄을 이루고 신재민 차관과 이국철회장의 진실게임이 TV뉴스 시작 땡 하면 연일 나오는데 의인 김대업이 떠오른다.

덧붙여 MB사저 문제까지 과연 이것이 색안경일까. 필자의 눈에는 MB의 살신성인으로 보인다. 박근혜정권 창출만 막을 수 있다면 이한 몸 기꺼이 바치겠다. 그러나 용을 쓴들 실익은 없고 자신만 더더욱 망가트리는 부질없는 짓이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곧 깨우칠 것이다.

박근혜가 지원 나오더라도 만반의 준비를 했기에 그들은 승리를 자신하고 있었으리라 필자는 생각한다. 이제 남은 일은 요란하게 박근혜 대세론은 무너졌다. 박근혜로는 안되겠다며 “보수신당”나와라! 그러나 이들은 작금의 상황에 당황하며 최악의 경우만은 막으려 몸부림치지만 쉽지 않음을 절감하고 있을 것이다. 정두언이 박근혜가 지원 나온들 별 영향을 못줄 것이라 했지만 판세는 이미 뒤집혔고, 이재오가 나와 박근혜 대세론은 허구라 했어도 박근혜가 함안, 인제에 가자 구름관중이 모인 것을 그들도 너무나 잘 알 것이다.

반박세력과 언론이 박근혜를 시기하며 욕보이고 폄하해도 국민들은 그녀가 이시대의 희망임을 알고 있기에 구름관중이 모이는 것이다. 어둠이 짙어지면 질수록 더욱더 영롱하게 빛나는 그녀를 향해서, 국민들의 소리 없는 함성을 그들이 어찌 막을 수 있겠는가!

이제 박근혜의 소리 없는 혁명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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