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 장재리 Y-City 아파트 뒷산 중계탑 설치 주민의견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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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장재리 Y-City 아파트 뒷산 중계탑 설치 주민의견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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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발생 등 환경문제와 미관 저해 등 주민 민원 쇄도

▲ 이명수 국회위원
ⓒ 뉴스타운
국회 행안위 소속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이 한국전파기지국이 추진 중인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Y-City아파트 뒷산 중계탑 설치’와 관련해 입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받아냈다.

현재 Y-City아파트 뒷산(월봉산)에 통신
중계기 탑을 설치중이나 아파트에서 불과 90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전자파 발생과 미관 저해 등을 우려한 각종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중계탑과 관련한 민원을 제기되어 방송통신위원회, 충남도청 등 각 기관에 대책마련을 요구했다”면서 “그 결과 10월 중에 한국전파기지국 대전지사 관계자와 Y-City아파트 주민들을 모시고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또 “업체에서는 설명회를 통해 설득하고 주민들의 반대가 심하면 중계탑을 철거한다는 입장”임을 언급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모은다면 충분히 입주민들의 요구를 관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의원은 “주민들의 여론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사업을 강행하는 처사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며 “무엇보다 입주민들의 여론을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으로 추진 여부를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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