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상습 빈집털이 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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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 상습 빈집털이 절도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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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500여만원 상당의 금품 절취

▲ 원주경찰서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원주경찰서(서장 김정섭)는 지난7월 20일 14:00경 원주시 개운동 주택에 침입해 금목걸이 등 귀금속 158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그때부터 10월 1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5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거주가 일정하지 않은 박○○(40세, 남)을 충북 제천시 소재 ○○PC방에서 검거해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검거된 박○○씨는 교도소 출소 후 생활비 마련을 위해 원주를 비롯해 경북 경주, 상주, 양산지역을 돌아다니며 피해자들이 집을 비운사이 창문을 뜯고 침입해 금품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경찰은 수차례의 절도전과가 있는 박○○씨가 이번에 검거되기 전까지 강원, 충북, 경북지역을 돌아다닌 점에 주목하여 이들 지역에 피해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며 아울러 도난방지를 위해 집을 비울 때는 출입문과 창문 등의 시정장치를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방범창 등 침입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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