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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청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천안시의 대표적인 토속음식으로 명품화를 추진하고 있는 병천순대의 대 일본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천안시는 ‘병천순대 웰빙명품화사업단’과 일본 효고현의 ‘히메지 오뎅조합’과 민간교류 및 농특산물 수출창구 개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병천순대 웰빙명품화사업단(단장 양용준 상명대학교 교수)은 지난 10월 1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여 민간교류를 통한 지역 향토식품 명품화 노하우를 전수하고 천안지역 농특산물의 대일 수출창구 개설 방안을 히메지시청 관계자와 논의했다.
이에 병천순대 웰빙명품화사업단과 히메지오뎅조합은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국 식품시장의 사업파트너로서 적극 협력하고△양 사업단의 시장개척 및 확대 협력△양 지역에 교류창구 개설 및 관련행사 참여를 통한 양국의 문화 및 지역특산품 홍보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일본 방문은 천안우리밀호두과자사업단(대표 송재근) 관계자도 동행하여 천안의 대표적 향토식품인 병천순대와 함께 천안호두과자의 일본수출 물꼬를 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천안시는 올해부터 2013년까지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병천순대 웰빙명품화 클러스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웰빙 명품순대의 브랜드 개발 촉진과 함께 소비자들의 인식제고 및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일본의 대표적인 토속음식인 ‘어묵’을 브랜드화해 지역특산물을 명품화해 성공을 거둔 ‘히메지오뎅’은 일본 효고현 히메지시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브랜드인 ‘히메지 오뎅’을 특화하여 전국 60여 곳의 가맹점을 확보하고 연간 7억 엔(약 95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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