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산 달빛 음악회, 다목적 강당 ‘행복샘터’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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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산 달빛 음악회, 다목적 강당 ‘행복샘터’개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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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음악회와 함께한 다목적 강당 '행복샘터’

▲ 온양모산초등학교는 제3회 달빛음악회와 함께한 다목적강당 '행복샘터' 개관식을 가졌다.
ⓒ 뉴스타운

 

모산초등학교(교장 조근호)는 10월14일(금요일) 김종성 충청남도교육감 및 김광희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을 비롯한 400여명의 내빈과, 학부모,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달빛음악회와 함께한 다목적강당 '행복샘터' 개관식을 가졌다.

 

다목적강당 준공은 모산초의 오랜 숙원 사업으로 학교 및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충남교육청과 아산시청의 지원으로 개관하게 됐으며, 모산초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모산초등학교만의 특색 교육과정인 ‘모산 달빛 음악회’와 함께 이뤄져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식전 행사인 ‘영어 학습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갈고 닦은 뛰어난 영어 실력을 보여줬고, 이어진 개관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학교장 인사, 교육감 치사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장은 다목적강당 ‘행복샘터’ 개관을 계기로 “우리 모산초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품고 이를 더 넓은 세계에 맘껏 펼쳐 큰 인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적극적인 다목적강당 활용을 권장했다.

충청남도 교육감은 치사에서 “행복샘터를 통해 모산초 학생들이 더욱 더 알찬 실력과 바른품성을 미래사회의 주역으로 자라나길 바란다.” 며 ‘행복샘터’ 개관을 축하했다.

 

본격적인 2부 행사(모산 달빛 음악회)에서는 가야금 제주, 합창, 바이올린, 독창(이정례 선생님), 교사ㆍ학부모 연합 합창, 성악가 공연이 이어져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이 넘치는 음악으로 모산 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을 하나로 화합시켰다.

 

제3회 모산 달빛 음악회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행복샘터’가 학생들에게는 기초체력을 향상시키고 소질을 계발하는 다양한 문예행사 및 체육활동의 공간으로 사용돼 지역 주민에게는 문화 활동과 화합의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하며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꿈을 성취하는 요람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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