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중원문화 대표축제 '목계별신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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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원문화 대표축제 '목계별신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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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엄정면 목계리 강변에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개최

 

▲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만남이란 주제로 중원문화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인 ‘목계별신제’가 충주시 엄정면 목계리 강변에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 뉴스타운

 

 

전통문화와 아름다운 만남이란 주제로 중원문화를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인 ‘목계별신제’가 충주시 엄정면 목계리 강변에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열린다.

 

목계별신제는 별신굿과 줄다리기, 난장의 세 가지 요소가 결합된 우리나라 전통적인 장시 축제이다.

 

충주문화원(원장 전찬덕)이 주최하고 중원목계문화보존회(회장 유홍무)와 목계1,2구 주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2일 별신굿을 시작으로 전통세시한마음축제인 송편빚기대회, 국악공연, 대한민국향토음악회 등이 열리며 23일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줄다리기를 비롯한 뱃놀이 재연, 김용임, 배일호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콘서트인 월드빅쇼가 펼쳐진다.

 

부대행사로는 뗏목시연, 탁본체험, 대장간체험, 모래가마니 오래들기, 제기차기, 고무신 벗어 멀리 보내기,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 잔치가 마련된다. 특히 목계줄다리기는 지름이 1.5m가 넘고 그 무게만도 한쪽편이 5톤 정도에 이르는 줄을 수천 명의 참여자들이 함께 당기고 즐기는 우리의 대표적 대동놀이이기도 하다.

 

목계는 육로교통이 발전하기 이전까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내륙포구로 수운교통의 중심지였으며, 물류와 문화가 서울과 지역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 허브 역할을 했던 곳이다. 또 인근의 가흥창과 함께 중원지역의 중요한 물류거점이었던 목계 포구는 예로부터 남북과 동서의 문화가 만나고 융합해,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내는 문화 용광로와 같은 역할을 해왔으며, 그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목계별신제이다.

 

한편, 목계별신제 개막식 행사는 10월 23일 오후 3시 목계강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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