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문화청소년수련관 건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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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문화청소년수련관 건립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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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 제공

 

▲ 문화청소년수련관 조감도
ⓒ 뉴스타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와 문화활동 중심공간 마련을 위해 천안시가 추진하고 있는 ‘문화청소년수련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동남구 문화동 101-2번지 옛 천안경찰서 부지에 총사업비 80억 원(국비 28억 원, 도비8억 원 포함)을 들여 부지 3,602㎡, 지하 1층 지상 4층의 4,410㎡ 규모로 건립중인 청소년 문화수련관의 공사가 현재 65% 공정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 충족 및 심리치료를 통해 건전하고 건강한 지역 청소년들의 요람으로 건립되는 수련관의 주요시설로는 음악연습실, 댄스연습실, 체육활동실을 비롯해 청소년 도서관, 동아리 연습실, 창작공방실, 분임토의실, 청소년상담센터 등이 들어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지원하며 정신 건강상담을 통한 치료기능까지 갖추게 된다.

 

현재 골조공사 완료 후 창호 및 벽체가 완료된 상태로 연말까지 건축 등 시설공사를 90%이상 추진한다는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 6월 이전 준공예정으로 현대적 스타일의 최첨단 건축물로 천안지역 최대의 청소년 복합문화공간으로 건립된다.

 

문화청소년수련관이 건립되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 수련활동 및 문화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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