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난시청 완전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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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난시청 완전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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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시청이 불가능한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나서

 

▲ 지난 10월 13일 이석화 청양군수(좌)와 디지털시청100%재단 주우식 이사장(우)이 TV난시청 해소를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 뉴스타운

 

 

청양군이 난시청 지역으로 TV시청이 불가능한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적극 나섰다.

 

지난 10월 13일 청양군(군수 이석화)과 디지털시청100%재단(이사장 주우식)이 TV난시청 해소를 위한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디지털시청100%재단은 위성을 이용한 난시청 해소로 무료 보편적 시청환경을 조성하고 지상파 디지털 방송의 난시청 해소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KBS전액 출연금으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주우식 이사장은 “재단설립 이후, 충남지역에서는 최초로 난시청 해소를 위해 자치단체와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청양군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8월부터 사업추진을 위해 읍면 담당자들이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난시청 대상자를 조사한 후, 담당부서에서 가구 수를 취합해 추경 예산을 세웠다. 이에 사업비 중 청양군이 60%, 디지털시청100%재단이 40% 분담하게 되며 올해 말까지 본격 사업을 추진해 청양군내 난시청지역을 완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난시청 지역은 공사(KBS)가 행사하는 텔레비전 방송 중 전부 또는 일부의 시청이 불가능한 곳으로 사업의 주요 대상은 난시청 지역 중 유선방송 시설이 없는 주민, 마을단위공공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이다. 앞으로 재단에서는 지원 가구를 방문해 위성수신기를 설치하면 난시청 지역 주민들이 텔레비전 방송 시청이 가능하게 된다.

 

한편, 이석화 청양군수는 “청양군에 단 한명의 주민이라도 난시청으로 정보와 문화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디지털100%재단과 협력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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