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바이오산업, ‘기업 맞춤형 수출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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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바이오산업, ‘기업 맞춤형 수출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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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의 본격적인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재단법인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원장: 고인영)은 2011년 10월 20일(목) 춘천 세종호텔에서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권본부와 공동으로 ‘2011 강원바이오엑스포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강원지역 우수 바이오기업의 해외 수출증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본 수출상담회는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주관으로 2007년부터 매년 아시아를 중심으로 각국의 유망 바이어 및 우수기업 관계자를 초청하여 진행되어 왔으며, 전년인 2010년의 경우 202건의 상담을 통해 739만불의 수출상담과 286만불의 수출계약실적을 거두는 등 해외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강원 바이오기업의 수출증대 및 거래처 확보에 큰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는 도내 바이오기업이 상담을 희망하는 해외바이어 및 기업을 초청하여 상담회를 개최하고 기업개별방문을 주선하는 등 ‘기업 맞춤형 수출상담회’로 진행되므로 수출계약 체결 및 현지 대리점 계약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위해 태국, 말레이시아, 일본 등 해외 9개 나라에서 참가하는 30개 바이오기업 및 유력 바이어는 생물의약, 바이오칩(진단기기), 생물소재, 생물환경 등 바이오산업 각 분야의 유망 도내 바이오기업 27개사와 220여건의 1:1 개별상담을 통해 400만불 이상의 판매계약?기술수출을 추진하고 공동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는 강원 바이오기업이 초청한 바이어와 해외 KBC(Korea Business Center)에서 추천한 해외 바이어와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약 중인 한인 벤처기업인들이 국내 최초로 설립한 무역법인인 코인케(KOINKE)의 엄격한 검증과 선별을 거쳐 초청되는 바이어들로서 해당 국가의 대형 유통망과 병원?약국?도매점 등에 대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프랜차이즈 기업 등 실구매력이 높은 전문 바이어들로 구성되어 강원 기업의 해외 경쟁력과 제품?기술수출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행사 후 해외 방한단 일행은 10월 21일(금)부터 22일(토)까지 강원바이오산업의 핵심 성장동력인 춘천바이오타운에서 개최되는 ‘2011 강원바이오엑스포’를 참관하여 강원지역의 우수한 바이오산업기반을 체험하고 체계적이고 다양한 기업 지원현황을 소개받게 된다.

 

이 행사를 통해 강원바이오산업은 해외 시장과의 직접적인 기술교류를 확대하고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강원지역 바이오기업은 기업제품에 대한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과 해외 우수기업의 기술력 습득 및 기업간 정보?기술?시장 공유와 지역 간 특화분야 교류를 통한 새로운 시장 및 사업 아이템 발굴를 기대하고 있다.

 

진흥원은 이외에도 강원 바이오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서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외 관련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사업을 통해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강원바이오기업의 글로벌 혁신화 작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21세기 유망사업 중 첫 번째로 손꼽히는 바이오산업은 최첨단 지식과 기술력, 그리고 오랜 시간과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어야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서, 공장에서 대량생산이 가능한 공산품과 각종 기계?장치에 비해 초기에는 다소 미약한 실적을 보이지만 안정적인 성장 모멘텀을 받기 시작하면 상당한 경제적인 효과 창출은 물론 정체된 강원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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