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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 온양온천시장

아산시는 2011 민관협력 우수사례 선정 공모에서 온양온천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의 주관업체 (주)쥬스컴퍼니(대표이사 이한호)가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주)쥬스컴퍼니는 정부, 기업, 시민사회의 협력을 통해 각 주체들의 제한적 역할을 극복하기 위한 우수 사례 선정에서 수상함으로서 민간 파트너로서의 소통과 협력,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우수사례에 선정된 온양온천시장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 산하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 전통시장 중 문화관광형 명소로 거듭날 수 있는 곳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0년 1차 선정 후 2011년에도 성과 우수시장으로 재선정되어 올해도 다양한 문화관광형 프로그램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의 성공사례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 온양온천시장 사업 주관업체 (주)쥬스컴퍼니, 특별상을 수상했다.

ⓒ 뉴스타운

문화관광형 시장육성사업은 민간 사업주최와 시장상인회, 해당 지자체가 협력하여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원사업의 특성상 지원기간 이후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방안이 제시되지 못하거나, 민간 사업주최가 지속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가지지 않고 참여하는 단기적 시각이 한계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주)쥬스컴퍼니는 아산시 및 온양온천시장상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온양온천을 활용한 테마 문화관광 상품인‘리마인드 허니문’프로그램 개발 운영, 스토리 투어 개발 운영, 온천과 전통시장을 연계한 온천축제 개발 등의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지원 사업 이후의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한 지사 설립 및 지역 인력 고용을 통해 사업 이후 아산시 및 상인회와의 협력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모델에 대한 노력을 높게 평가 받았다.

 

▲ 아산시,온양온천시장은 사업 지원기간 이후에도 시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려는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 뉴스타운

문화관광형시장 사업 단장인 (주)쥬스컴퍼니 윤성진 이사는 “문화마케팅 전문기업으로서 문화관광형시장사업의 성공사례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가 단기 지원 사업에 그치지 않도록 아산시 및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시장경영진흥원 측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민관협력포럼 주최 '2011년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 시상식은 오는 10월 13일(목요일) 상공회의소에서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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