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수세계박람회는 대전엑스포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박람회다.
2012년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는‘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여수시는 100여개국의 참여와 800만명의 관람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박람회장에는 세계 최초의 바다 위 전시관인 주제관, 100여개 국가가 전시하는 국제관 등 10여 개 전시관과 각종 체험시설,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세계최대박람회 관람에 있어 최대 난점은 무엇일까? 바로 전시관 관람을 위한 기다림이다. 지난 상하이엑스포 당시 관람객들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은 긴 대기 시간이었다. 인기 전시관 관람을 위해서 무려 6시간을 땡볕 아래서 기다려야했기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여수시는 사전 예약제로 해결한다고 전했다.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는 10월 6일(목)주제관, 기후환경관, 해양문명/도시관, 아쿠아리움등 8개 인기 전시관에 대해 100% 예약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시관 예약은 '인터넷 사전 예약'과 '박람회장 입장 후 현장 예약'으로 운영되며 1인당 2개관까지 예약할 수 있다.8개 전시관의 경우,예약한 경우에만 입장할 수 있으며, 이외 국제관 등 전시관은 별도의 예약 없이도 관람이 가능하다.
인터넷 사전 예약은 입장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2012년 4월인터넷 사전 예약은 입장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2012년 4월 1일부터 2012여수세계박람회 홈페이지(www.expo2012.kr)에서 시행할 계획이다. 현장 예약은 어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스마트폰이나 전시관 앞에 설치된 전용예약기기(키오스크)를 이용하면 된다.
조직위 회장운영총괄부 박판돌 부장은 “전시관 예약제를 이용하면 전시관의 평균 대기 시간이 대폭 짧아진다”며 “전시관 예약제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대기 시간 동안 관람객들의 지루함을 최대한 해소할 수 있도록 거리 공연 및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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