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국민중심 찾아가는 실버치안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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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국민중심 찾아가는 실버치안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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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를 위해 아산경찰은 항상 어르신들 곁에 있습니다.

 

▲ 지난 5월 13일 아산시 온천동소재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에 문을 연 실버치안센터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들과 수도권전철 이용 60세 이상 온천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방문하시는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뉴스타운

 

 

아산경찰서(서장 허찬)는 지난 5월 13일 아산시 온천동소재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에 문을 연 실버치안센터가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들과 수도권전철 이용 60세 이상 온천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방문하시는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이제는 시외권 지역 60세 이상 노인들이 밀집해있는 노인정을 직접 찾아가 보이스피싱과 같은 범죄는 물론 노인들이 흔히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 강의를 하고 있다. 그동안 온양온천역 방문객센터에서 강의를 하다 보니 거동이 불편한 시외권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했었다.

 

또한 방문객센터를 방문하여 강의를 들은 인주면에 거주하는 할머니로부터, “이렇게 좋은 내용을 우리지역 노인정에 와서 해 달라”는 부탁을 듣고 시외권 지역 노인정을 직접 방문해서 찾아가는 실버치안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방문객센터에서 직접 찾아오는 어르신들에게 강의를 하고, 그 외 월?수?금요일에는 시외권 노인정을 일일이 방문하여 강의는 물론 경찰민원상담이나 건의사항을 청취해주고 있다.

 

실버치안센터에서는 지금까지 총 53회 2,375명을 대상으로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강의를 실시했고, 9월부터 주3회 찾아가는 실버치안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찾아가는 실버치안센터에서는 독거노인이 밀집되어 있는 시외권 지역에 직접방문 창문열림경보기 설치, 민원 상담, 야광조끼?모자 배부를 하고 있다.

 

 

▲ 아산경찰서는 시외권 지역 60세 이상 노인들이 밀집해있는 노인정을 직접 찾아가 보이스피싱과 같은 범죄는 물론 노인들이 흔히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 강의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지난 7월 19일 노인학대예방센터와 MOU체결, 노인 학대 예방을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고, 우체국집배원을 활용 시외권 독거노인 보호활동과 범죄관련 정보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 SILVER 치안센터는 노인상대 범죄예방활동은 물론 피해사례 접수, 각종 경찰민원상담, 방문객센터내 공연마당에서 매주 2회 관내 노인 및 관광객상대 범죄예방 및 교통사고 예방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아산경찰서 청렴동아리와 아산시 노인종합복지관 이동빨래방과 합동 봉사활동추진, 노인정 등 노인들의 다수 활동지역 주변 실버죤 설치 추진, 노인 학대예방 전문센터와의 MOU체결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치안프로그램을 신설,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에게 노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노인 범죄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은 물론 아동안전지킴이와 자치단체와 협의 실버자치순찰대를 창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허 찬 아산경찰서장은 “대부분의 현안 치안활동은 사회적 약자인 아동?청소년, 여성 등에 기반을 두고 있었으나 아산경찰서에서는 전국 최초로 이들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은 물론이고, 60세 이상 노인층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온천관광단지라는 지역특성에 맞게 선제적이고 특화된 노년층 상대 치안활동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노년층 온천관광객들은 물론 관내 거주 60세 이상 노인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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