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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청 ⓒ 뉴스타운 | ||
아산시는 도시성장에 따라 인구 및 차량등록대수가 도내 다른 도시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하여 한정된 도로 공간에 급증하는 차량으로 인해 도로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정책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05년부터 시작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사업’은 교차로 교통수요에 맞도록 신호시간을 적절히 배분하고, 간선가로축을 이동하는 차량들이 불필요한 지정체를 겪지 않도록 연속적으로 진행하게 하여 도로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현재 대도시를 비롯하여 많은 지방 중소도시들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1~2년 주기로 본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으며, 2011년에는 문화로, 설화로, 어의정로, 산동4가~삼일아파트 4개구간 25개 교차로에 대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사업을 실시했다.
금년도 교통신호체계 개선에 따른 4개 가로축의 소통 상태를 평균한 결과, 통행속도 26%(27km/h→34km/h), 통행시간 21%(231초→182초) 및 정지율 72%(29%→8%) 등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로축별로 개선 효과가 높았던 구간
▲ 신정3→터미널4 방향(문화로, 구간길이=4.4km)의 경우 출근시간대 약10분의 소요시간이 7분으로 30%단축
▲ 용화주공1단지→풍기2교차로 방향(설화로, 구간길이=0.7km)의 경우 출근시간대 약1분30 초의 소요시간이 1분으로 33%단축
▲ 주은아파트3→온천마을아파트 방향(어의정로, 구간길이=1.2km)의 경우 낮시간대 약3분 30초의 소요시간이 2분으로 34%단축
▲ 삼일아파트4→산동4 방향(산동리 지방도628호선, 구간길이=0.7km)의 경우 출근시간대 약1분30초의 소요시간이 1분으로 33%단축했다.
교통신호체계 개선사업에 따른 효과는 교통혼잡으로 발생되는 혼잡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는 화폐 가치로도 환산되어 사업에 따라 발생된 경제적 편익은 차량운행비용 24억과 시간가치비용 119억, 환경비용 3억 등 연간 약146억원 수준으로 분석(도로교통공단 대전충남지부 수행)되었다.
이처럼 아산시가 수행중인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사업은 운전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으며, 상습 정체구간 및 불합리한 신호체계 운영이 이루어지던 곳의 민원해결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해소에 적극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매년 지속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사업으로 관내 주요 도로의 교통흐름이 안정화 되었으며, 본 사업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편성과 함께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신호체계 개선만으로 도로의 소통상태를 완전히 해결하는 것은 어려움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불법 주정차 자제,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타기 활성화 등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노력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녹색교통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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