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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탄불 유대회당 차량 폭발 ⓒ 사진/BBC^^^ | ||
터키 수도 이스탄불에서 가장 규모가 큰 베요글루 지역 소재의 유대회당과 인근 지역 또 다른 유대회당에 폭탄 차량이 15일 폭발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146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비비시방송 인터넷 판이 15일(현지시간)보도했다.
압둘카디르 악수 터키 내무장관은 베요글루에서 7명이 시슬리지역에서 8명 등 15명이 사망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대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자폭테러에 따른 희생자는 부상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에이피, 아에프페 및 비비시 방송 등이 일제히 보도했다.
비비시 보도에 따르면, 사건 발생 후 “위대한 동 이슬람 돌격전선(GEIRF=the Great Eastern Islamic Raiders' Front)으로 불리는 집단이 이날 자살폭탄 공격과 관련,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주장했다고 관영 아나톨리아 통신의 보도를 따 전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 측은 이날 유대회당 공격은 “범죄적 테러공격”이라고 비난하고 ‘세계는 단합해 ’악의 세력‘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이날 사고 난 네베 샬롬 유대회당에서는 약 1000여명의 숭배자들이 모여 기도를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네베 샬롬회당의 앞부분은 완전히 붕괴됐고 폭발은 네베 샬롬 회당에서 30m 떨어진 건물에 있던 사람도 숨질 만큼 강력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또한, 네베 샬롬 회당 자폭 테러 발생과 거의 동시에 5㎞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베스 회당에서도 또 다른 폭발이 발생했다.
네베 샬롬 유대회당의 폭발로 모든 창문이 산산이 부서졌으며 뿌연 연기가 휩싸였다고 인근의 목격자는 말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날 공격을 받은 네베 샬롬 회당은 지난 86년 팔레스타인 과격단체의 공격을 받아 22명의 희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폭발 사건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는 과격단체가 알 카에다와 관련됐는지 다방면으로 수사에 착수에 들어갔다.
이스탄불에 있는 유대회당은 그리 큰 규모도 아니고 유대인들과 터키인 사이에 지금까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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