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고장 실개천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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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실개천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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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란식물 퇴치 및 하천정화활동 실시

▲ 영인 배두실마을 생태교란식물 퇴치 및 하천정화활동
ⓒ 뉴스타운
 

아산시는 하천 수질개선과 실개천을 살리기 위한 소하천유역을 중심으로 1사1하천 가꾸기 사업과 실개천살리기 사업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28일(수요일) 영인면 상성리 배두실마을에서 학교, 기업체, 환경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SBS 물은 생명이다』1사1하천 함께 지켜요! 방송 배성재 아나운서와 윤문식 연극배우의 진행으로 우리고장 실개천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아산시 김운식 경제환경국장, (사)물포럼코리아 최충식사무처장, 영인중학교 육근중 교장 , 영인 파출소 김창호 소장, 신도리코(주) 김태일 총무부 부장 및 강창학 자연보호아산시협의회회장, 김왕균 마을대표가 함께 우리고장 실개천살리기 현판제막식 및 결의문 낭독에 이어 도랑 및 도로주변 환삼덩굴 등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및 하천정활동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실개천 살리기는 주민의 참여가 가장 의미있게 이루어 질 수 있는 곳으로 적절한 동기부여를 통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오염물질을 관리하고 정화활동에 동참함으로써 마을주민은 도랑을 마을의 자랑거리로 인식하게 되고, 이러한 인식전환은 도랑살리기가 마을살리기 및 친환경농업을 확산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됨으로써 마을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11월중에 기업, 학교,단체, 마을간 실개천살리기 협약식을 갖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보전활동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9월부터 전문기관에 소하천 90개소를 대상으로 실개천 실태조사 중에 있으며 오는 이번달말까지 사업대상지를 10개소이상 선정하여 연차적으로 녹색도시 만들기 범시민운동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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