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알밤축제 10월 1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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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알밤축제 10월 1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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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밤! 즐거운 밤! 맛있는 밤!' 이란 슬로건 아래 산성공원 북문앞 일대서 펼쳐져

▲ 지난해 열린 알밤축제 모습
ⓒ 뉴스타운

▲ 공주알밤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박상민씨(사진 왼쪽)
ⓒ 뉴스타운

공주알밤축제가 '우아한 밤! 즐거운 밤! 맛있는 밤!'이란 슬로건 아래 오는 10월 1일부터 공산성 북문앞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전국 최대의 밤 주산지인 공주에서 밤 생산농가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공주알밤축제는 백제문화제 기간(10월 1~9일)에 개최하여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체험 등으로 관광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 안에서는 밤 직거래장터와 밤 음식점, 밤가공식품 판매점, 체험장을 운영하고, 밤 직거래장터에서는 숙성된 밤만을 선별, 규격포장 박스로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데, 깐밤과 군밤을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밤 가공산업 발전과 판로개척을 위해 밤을 원료로 한 알밤막걸리, 밤국수, 밤파전, 알밤편육, 밤짜장, 밤장육, 밤탕수육 등 밤 전문음식점과 밤쵸콜렛, 밤빵, 알밤만두, 알밤어묵 등 가공식품 판매점도 운영된다.

특히,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여 알밤단자, 알밤송편 등을 만들어 가져가는 체험 프로그램과 밤을 소재로 한 가공제품과 음식을 전시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밤 제품을 알리는 홍보관도 운영한다.

10월 3일 오전 10시에는 알밤축제 홍보와 건강을 다지는 공산성 웰빙걷기행사를 진행하여 옛 백제의 왕성인 공산성의 문화자원과 백제문화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오후 8시 개막식에는 공주알밤축제 홍보대사인 가수 박상민씨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조길행 공주알밤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에 충청남도 우수축제로 선정된 공주알밤축제를 볼거리, 먹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밤 생산농가에 도움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알밤은 2000여 농가가 매년 1만560여톤을 수확해 전국 생산량의 14%를 차지하고 있는데, 밤에는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다른 견과류에 비해 비타민C가 풍부한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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