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올바른 중국문화 알리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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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공자아카데미, 올바른 중국문화 알리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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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부터~29일까지 학생회관 앞에서 "중국문화 축제” 개최

 

▲ 9월 26일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가 중국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선보인 ‘중국마켓’에서 학생들이 물건을 고르며 대화하고 있다.
ⓒ 뉴스타운

 

 

9월 26일 순천향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중국의 전통부채, 진흙인형, 지갑, 게임용 주사위, 붓 등 중국 공예품과 과자류, 차(茶), 음료, 필기구, 휴지, 주류 등 생필품이 진열된 ‘중국마켓’이 열렸다.

 

한켠에는 보이차, 철관음, 홍차 등을 차 문화를 체험하는 다관(茶館)이 자리했다. 다관 코너에서 보이차, 홍차를 시음하며 중국 차 문화를 체험하고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학생 손님을 기다리는 이 마켓과 다관 코너, 사진전 코너는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중국문화축제’의 일환으로 마트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면서 이루어지는 교류를 통해 중국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올해 4년째 열리고 있다.

 

 

▲ 순천향대학교 학생회관 앞에서 중국의 전통부채, 진흙인형, 지갑, 게임용 주사위, 붓 등 중국 공예품과 과자류, 차(茶), 음료, 필기구, 휴지, 주류 등 생필품이 진열된 ‘중국마켓’이 열리고 있다.
ⓒ 뉴스타운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는 29일까지 중국문화축제를 열기로 하고 이 기간 동안 중국물품 판매로 얻어진 수익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총장 손풍삼) 공자아카데미(원장 오윤성)가 대학 내 올바른 중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4번째 중국문화축제를 열고 26일부터 29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중국문화축제는 재학생과 외국인 학생은 물론 지역 내 초, 중등 학생도 초청한다. 이번 축제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마켓 ▲중국 명승고적 사진전 ▲중국 차(茶)문화 엿보기 ▲중국도서 전시회 ▲한?중노래경연대회 ▲중국예술문화체험 등이 계속된다.

 

 

▲ 축제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마켓 ▲중국 명승고적 사진전 ▲중국 차(茶)문화 엿보기 ▲중국도서 전시회 ▲한?중노래경연대회 ▲중국예술문화체험 등이 계속된다.
ⓒ 뉴스타운

 

 

4년째 열리고 있는 중국문화축제 공자아카데미 부원장 리팡 교수는 “음식문화, 노래경연, 경극 등 문화체험을 통해 대학 내에서 중국학생과 한국학생간, 중국과 한국 간서로의 존재가치를 확인시켜주는 문화교류의 장”이라며 “중국문화 알리기에 앞장서는 공자아카데미가 그런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는 그동안 지역 내 초, 중학교 방과 후 중국어 수업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내에 산해관을 운영하면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중국문화를 주제로 꾸준히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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