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도 카트만두 공항 근교에서 관광객 등이 탑승한 소형 항공기가 25일 아침 7시 31분(현지시각) 추락 승무원, 탑승객 19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네팔 국영TV보도를 인용 영국의 비비시방송이 25일 보도했다.
방송 (인터넷 판) 보도에 따르면 이날 소형기는 현지 항공회사인 붓다 에어(Buddha Air)- 103기가 에베레스트 주변 경관을 관람 비행을 하고 수도 카트만두로 돌아오는 도 중 관제탑과 교신이 두절되면서 추락했다. 탑승객 16명, 승무원 3명으로 대부분 외국인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형항공기는 비치크래프트(Beechcraft)에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의 관광객은 인도인(10여 명으로 추정)들로 알려지고 있으나 정확한 인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이날 사고를 당한 소형기는 카트만두에서 10km 떨어진 고다바리(Godavari)의 코트다다 언덕으로 추락할 당시 안개가 자욱하게 낀 날씨였으며 구조대는 이미 현장으로 달려갔다고 현지 TV방송은 전했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다.
한편, 지난 해 12월, 22명이 탑승한 소형기가 카트만두 동부지역에 추락 전원 사망한 사고가 발생 한 적이 있으며, 같은 해 8월에도 에베레스트 지역으로 향하던 소형기가 나쁜 기후 탓으로 추락 미국인, 영국인, 일본인 등의 관광객을 포함 14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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