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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군은 9월20일(화요일) 삽교호와 석문호 일원에서 어민, 수산관계자등 모인 가운데 약 9만마리의 어린물고기(대농갱이) 방류행사를 가졌다. ⓒ 뉴스타운 | ||
당진군은 20일 삽교호와 석문호 일원에서 어민, 수산관계자등 모인 가운데 약 9만마리의 어린물고기(대농갱이) 방류행사를 가졌다.
어린 물고기 방류사업은 당진군이 수생태계 보존 및 보호를 통해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4~5년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수면 어업인 및 환경보호론자들로부터 크게 환영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을 반영 하듯 이날 방류 현장에는 당진수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인사, 내수면 어업인등 50여명이 참석하여 어린물고기를 직접 방류했다.
당진군에서는 내수면 방류사업에 대한 어민들의 기대를 반영하여 올해에만 참게 3만마리, 붕어 4만마리, 동자개 1.5만마리 쏘가리 2만마리등 약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많은 양의 어린물고기 방류사업을 추진하였고, 오는 22일에는 동자개 9만마리를 역시 석문호·삽교호일원에 방류할 계획이며 특히, 금년에는 이 사업에 중요성를 인식하여 충청남도 내수면 개발시험장등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정책설명을 통하여 참게, 붕어, 동자개등 5만마리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방류함으로써 예산절감과 어민소득증대라는 두가지 목적을 함께 달성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어민들은 당진군의 방류사업으로 붕어, 쏘가리, 동자개 등 토종 어종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어민 소득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만큼 당진군이 내수면 어업 발전을 위해 좀 더 많은 투자를 해줄 것을 요청하면서 내수면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당진군에서는 내수면어업의 활성화와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대호호, 석문호, 삽교호 일원에 대한 방류사업은 물론 외래어종 퇴치사업, 폐그물 수거사업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면서 특히, 내년도에는 선착장등 내수면어업 기반시설 확충에 힘 쓸 계획이라고 밝혀 내수면어업 발전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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