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주택가격 급등은 교육환경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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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주택가격 급등은 교육환경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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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격 급등에 관한 가계의식 조사 결과

강남의 주택가격 급등의 원인이 교육환경 격차 때문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삼성경제연구소의 ‘주택가격 급등에 관한 가계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육환경 격차가 주택가격 급등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응답한 가구는 43.9%, 주요원인 중 하나라도 응답한 가구는 41.6%로 전체 85.5%로 나타났다. 응답자중 37.7%는 교육문제 해결책으로 사교육 금지, 29.8%는 특목고와 자립형 사립고의 확대 및 초ㆍ중ㆍ고교 입시 전면부활 등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대부분의 응답자는 강남 등의 주택가격 급등은 투기적 수요에 의한 과잉상승 때문이고 소비지출에 영향은 주지 않았으며 향후 주택가격은 현 수준 또는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응답자중 30대와 50대 이상에서 투기적 수요에 의한 과잉상승이라는 응답이 높았으며 자가보다 전세, 전세보다 월세 가구들에서 투기적 수요에 의한 과잉상승이라는 응답의 비중이 높았다.

향후 주택가격 전망에 대해 66.6%가 주택가격이 현 수준 이하로 보고 있으며 연령이 높을 주택가격 하락을, 낮을수록 가격상승을 예상했다. 또한 주택가격은 최소한 3년은 지나야 안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응답자의 약 70% 가구는 주택가격 안정화 정책으로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금리인상에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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