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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이제 맹꽁이를 멍청함의 대명사로 놀려대지 못할것 같다.보통 좀 어리숙하거나 바보스런 사람을 가르켜 이런 "맹꽁이, 같은(?) 이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천대받던 천덕꾸러기의 대명사 맹꽁이가 야당도 못막고 그 누구도 못막던 MB의 4대강 불도져 공사를 중단 시켰다.
이번에 국내 최대 맹꽁이 서식지가 대전 갑천과 금강이 만나는 삼각지의 금강 하류 문평동 일대에서 발견되었다. 이곳은 대전시 지자체의 자전거도로등 지천정비 계획과 정부의 4대강 공사계획과 맛물려 공사비를 지원 받을수 있어 시 재정을 절감 하면서도 대 대적인 환경 생태공원으로 개발 예정지였던 곳이다.

▲ 건너편이 갑천과 금강이 만나는 불무산이고 아래 풀밭이 맹꽁이 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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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멀리 보이는것은 금강 엑슬루타워 아파트, 그 앞 한국타이어 뒤가 서식지이다 ⓒ 뉴스타운 | ||
그런데 한가지 의문점과 아쉬움은 맹꽁이 서식지를 꼭 자연 그대로 보호해야 되는건지? 솔직히 현장에 가보면 알겠지만 그곳은 둔치 농경지 터로 자연 그대로 보호 하기에는 경관이 너무 지저분하고 너저분 하다. 그리고 맹꽁이는 거의 땅속에서 지내며 한여름 장마철에만 잠깐 나오는 양서류로서 눈에 띄지않아 아이들에 생태 학습 효과는 기대 할수도 없다. 나두 비오는 날 사진 자료를 위해 몇번을 탐방 해봤지만 맹꽁이 울음소리는 커녕 단 한마리도 보질 못했다
어차피 갑천 둔치는 인공 둔치이다. 또한 올 봄까지도 비닐 하우스가 빽빽히 들어찾던 농경지이기도 하다.그런곳에서 맹꽁이가 스스로 환경에 적응하며 서식 했다면 굳이 너저분한 현상태 그대로 모습으로 보호 할것이 아니라 대전시로서는 4대강 지천공사에 포함되여 시재정도 절감하며 공사를 진행 할수 있는 기회니까, 맹꽁이도 서식하고 환경 생태 파괴없이 자연과 생물이 함께 공존하는 친화적인 지천 정리 사업은 계속 진행되여 인간과 자연어우러지며 살아가는 이 함께 있는 모습이 더 환경 친화적 모습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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