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를 읽을때마다 뉴스타운에 오는 보람을 느낍니다
모든 미디어가 도그마에 놀아나도 이곳만은 사건의 중심에서서 이성의 눈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한명의 독자라도 뉴스타운을 보며 속시원해 전다면 그것이 보람 아니겠습니까
지식인도 놀아나고 지도층도 놀아나고 메스컴도 놀아나는 이시대에
뉴스타운만은 바른길을 걷기를 바랍니다
물론 기자님이 지적한 사실들도 생각할 필요는 있지만, 이걸 있고 계시네요.
아무리 고의가 아닐지라도, 또 법체계가 달라도 하나의 사건을 두고 서로 정반대의 논리를 내세워 관련자 두 명이 모두 무죄로 판결났다는것! 이건 확실한 기만입니다.
게다가 이번일은 여태까지 쌓여온 오만하고 한국 국민의 인권은 전혀 존중하지 않는 주한 미군및 그들의 만행에 대해 어떠한 따끔한 조치도 하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는 우리의 무능한 역대 정부에 대한 분노가 쌓여 폭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단순히 한번의 과실치사 사건을 침소봉대하여 일어난 것이 아니란 말이죠.
게다가 거기 모인 그 많은 사람들 중에는 정치적 의도가 있는 사람도 소수 있겠지만, 대다수이 사람들이 효순이, 미선이를 추모하고 이들의 안타까운 죽음과 같은 억울한 일이 다시는 일어날 수 없도록 하기위해 불평등한 소파를 개정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모인 것이지요. 한번 참여해보시면 느끼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각종 단체에서 깃발 올리는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깃발을 내려줄 것을 요구하고, 그리고 모 후보가 연단에 서는 것도 반대하고요.
혹시 어제 뉴스 보셨나요? 한 할머니를 횡단보도에서 치어 식물인간을 만든 무보험차량을 몬 미군이 실형8개월 받았다는거. 과연 울 나라 국민이 그런 사고를 냈다면 8개월정도로 끝났을까요? 게다가 피해자 가족은 수천만원의 치료비 중 아직까지 한푼의 보상도, 환자의 상태를 물어보는 한 통의 전화도 받지 못 했다더군요.
이건 주한미군이라는 상황을 떠나서도, 인간의 도리를 벗어난 행위 아닌가요?
이런 인간의 도리를 벗어난 행위, 주한 미군이 무쟈게 해댔었습니다.
작년에 미군이 설치한 고압선에 감전되 사지가 잘린 상태로 고생하다 돌아가신 분도 있구요(물론 그넘들 보상 제대로 안했습니다), 올해던가 미군 트레일러에 치인 후 현장조사를 한다는 명목으로 병원으로 옮기지도 않고 현장에 40분간 방치하고, 응급실에까지 군인이 들이닥쳐 강체채혈해간 사건...결국 그분은 돌아가셨고, 미군측은 겨우 60만원을 보상금으로 던져주었다더군요.
이런 일이 비일 비재합니다. 이렇게 직접 생명을 앗아가는 것 말고도 우리 땅, 우리 물을 오염시키는 일도 다 말하자면 입아프고요.
지들의 인권은 중요하고, 지들의 자연은 보호해야하는데....왜 같은 사람인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죽어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공평정대한 정의가 숨쉬는 판결을 받지 못하고.....말이 안됩니다.
물론 그들이 우리를 도왔던 역사를 부정하는 건 아니지만,
그것이 그들이 그동안 이땅에 저질러 왔던, 또한 앞으로도 근절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그 많은 죄악에 대한 면죄부가 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모든 미디어가 도그마에 놀아나도 이곳만은 사건의 중심에서서 이성의 눈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한명의 독자라도 뉴스타운을 보며 속시원해 전다면 그것이 보람 아니겠습니까
지식인도 놀아나고 지도층도 놀아나고 메스컴도 놀아나는 이시대에
뉴스타운만은 바른길을 걷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