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가격 지난해보다 10% 높아, 배는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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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격 지난해보다 10% 높아, 배는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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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촌경제 연구원에 따르면, 11월 중순 후지 상품 15kg당 가격은 2만 5천원(중품 1만 4천원)이었으나, 이후 반입량이 감소하면서 가격이 상승하여 11월 평균 2만 8천원(중품 1만 6천원)으로 지난해보다 13% 높았다.

12월 상순 후지 도매 가격은 상품 15kg당 3만원(중품 1만 5천원)으로 지난해보다 10% 높은 수준이었다.
올해 사과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1%(165ha) 감소한 2만 6,163ha, 성목면적은 3%(653ha) 감소한 1만 8,533ha이었고, 주산지인 경북지역에 태풍 피해가 없어 성목단수는 지난해보다 11% 증가한 2,337kg이었다.(사과 생산량은 7% 증가한 43만톤.)

배의 경우, 11월 신고 상품 15kg당 도매 가격은 반입량 감소와 품질 향상으로 지난해보다 7% 높은 2만 2천원(중품 1만 2,700원)이었다. 12월 상순 신고 가격은 2만 3천원으로 지난해보다 10% 낮은 수준이다.

올해 배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1%(148ha) 감소한 2만 5,387ha이며, 성목면적은 16% 늘어난 1만 7,096ha이었고, 주산지인 전남 지역의 태풍피해로 성목단수는 지난해보다 20% 감소한 2,260kg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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