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전지는 이론적으로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써 전기 화학 반응에 의하여 물질이 가지고 있는 화학적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의 형태로 변환시키는 것으로 청정 에너지원으로써 수송용, 소형용, 가정용, 발전용 등 여러 분야로의 응용분야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 전문조사기관인 솔라앤에너지(대표 김광주)가 최근 발행한 보고서에 의하면, 연료전지시장은 아직까지 연구단계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시장규모나 전망에 대하여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우나 그에 반해 시장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선진국의 많은 기업 및 정부에서 연료전지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2000년~2010년 사이에 시기와 같이 급격하게 관심이 집중되어 연구개발에 자본이 대거 투입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이는 연료전지 시장의 본격적 형성을 위하여 극복 해야 할 문제점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시장의 증가세가 불확실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현 상황과 맞물려 최근 연료전지 시장의 부진도 기업들의 고민을 깊게 하고 있다.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투자가 시급한데, 의사결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2011년 현재 가정용 및 수송용보다 시장규모가 작은 발전용 연료전지는 2014년을 기점으로 가정용 연료전지의 시장 규모를 앞질러 9억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해 2020년에는 수송용 연료전지 시장과의 격차를 6% 이내로 좁힐 것으로 집계되었다. 2008년 50% 가량의 격차를 보이던 것과 비교하면 실로 엄청난 성장세가 아닐 수 없다. 소형용은 타 연료전지에 비해 시장 증가율이 둔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타입별 M/S 에서도 약 10% 가량 전후를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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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연료전지 시장 전망-타입별 ⓒ 뉴스타운 | ||
발전용 연료전지에는 PAFC, MCFC, SOFC 등의 중,대형 용량의 연료전지가 사용되는데, 연료전지 1세대라 할 수 있는 인산염 연료전지 (PAFC)를 시작으로 2세대 용융탄산염 연료전지 (MCFC), 그리고 3세대인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의 단계를 거쳐 보급될 것으로 예상되며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연구개발 지원과 보급지원 정책의 확대로 2015년 시장규모가 10억불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년 뒤인 2017년에는 확산되어 시장 규모가 2배 가량으로 팽창되고 이후 47% 의 CAGR를 가지면서 2020년에는 64억불의 시장규모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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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계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전망 ⓒ 뉴스타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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