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을 배우려고 포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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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을 배우려고 포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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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감숙성 새마을연수단 1일 부터 4일까지 3박4일 일정 연수

포항시 새마을국제아카데미 프로그램이 해외 연수단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 감숙성 한국 신 농촌 건설연수단이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환영식을 갖고 3일까지 포항시 새마을국제아카데미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해 새마을운동 및 농업기술 분야와 관련한 본격적인 수업을 받는다.

중국 감숙 행정대학 부학장을 단장으로 총 18명으로 구성된 이번 새마을국제아카데미 연수단은 환영식이 끝난 후에는 한동대학교에서 새마을운동과 신 농법기술에 대한 강연회에 참석했다.

특히 강연회에서는 박영근 한동대 교수가 새마을운동의 추진배경과 과정, 성과 및 제2새마을운동, 녹색새마을운동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했으며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에서는 새마을운동에 직접 참여했던 지도자들의 1970년대 당시 상황들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단원들은 3일에는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선진농업행정 이론 교육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실험실과 작물재배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농업기술 현장을 둘러보기 위해 기계면 봉계리 친환경도정시설과 성계리 버섯농장, 내단리 부추농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마을 국제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교육프로그램이 새마을운동 해외보급사업 등 글로벌새마을운동 마케팅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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