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경주엑스포 준비상황 총 점검
스크롤 이동 상태바
2011경주엑스포 준비상황 총 점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일 엑스포공원서 보고회 김관용 조직위원장 등 150명 참석

 

▲ 경주 엑스포 전경 ⓒ 뉴스타운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엑스포를 일주일 여 앞두고 행사 준비상황을 총 점검한다.


조직위원회는 3일 오후 4시 엑스포공원에서 김관용 조직위원장, 조직위원, 자문위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경주시의회, 언론계, 학계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경주엑스포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강정 엑스포 사무총장은 “이번 보고회는 오는 12일부터 10월10일까지 60일 동안 펼쳐질 경주엑스포의 오랜 일정을 앞두고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추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2일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신라 화랑이 도깨비를 잡기위해 현대로 넘어와 벌이는 해프닝을 넌버벌 퍼포먼스로 표현한 주제공연 ‘플라잉(FLYING)’ 시연회와 한국전통건축연구원 김범식 회장의 작품들로 꾸며진 ‘전통건축 모형물전시’를 관람할 예정이다.

또 국내 최초로 풀(Full) 3D 실사(實寫)에 컴퓨터 그래픽을 합성한 주제영상 ‘벽루천(碧淚釧:푸른 눈물의 팔찌)’ 시사회가 열린다.

벽루천은 인류를 몰살시키고 용족의 재건을 꿈꾸는 ‘백룡왕’에 맞서 신라를 지키려는 ‘선덕여왕’의 분투와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는 여왕과 ‘지귀’의 지고지순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벽루천’의 실사부분 주연인 윤소이, 하유미, 천보근, 이주연 등을 비롯해 한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박영근 교수, 포항 임허사 주지 신행스님, 팝 피아니스트 이권희 씨 등 학식과 덕망을 갖춘 지역인사들도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는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8월12일부터 10월10일까지 ‘천년의 이야기-사랑, 빛 그리고 자연’이라는 주제로 47개국이 참여해 경주엑스포공원과 경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