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운동'은 결국 '빨갱이 운동'이었다
'민주화 운동'은 결국 '빨갱이 운동'이었다
  • 김동일 칼럼니스트
  • 승인 2020.07.21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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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출신과 빨갱이 전력자들이 문재인 정권 요소요소에 박혀 역사를 날조하고 사실을 은폐하여 대한민국을 빨갱이 세상으로 만들고 있는 중이다. 그들이 민주화운동이라고 했던 것은 남한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운동이 아니라 북한의 인민민주주의를 실현하려는 운동이었다.

박원순의 최측근으로 방송에 나왔던 자는 빡빡머리였다. 그는 공무원 스타일과는 거리가 먼 조폭처럼 보였다.

그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마지막으로 접견한 비서실장 고한석이었다. 그는 경악스럽게도 간첩 출신이었다. 간첩질이나 빨갱이 노릇하던 자들이 민주화 투사로 대한민국의 핵심 요소에 두루 박혀있는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박원순은 광화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 소리가 울려 퍼질 때 비로소 진정한 민주주의가 완성된다고 주장했다. 박원순의 주장에 박원순의 비서실장이 오버랩 되면서 박원순의 주장은 단순히 '민주주의'를 주장하는, 주장이 아니라 '김일성 만세'에 방점을 두는 주장이었다는 것에 생각이 미친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정권에는 얼마나 많은 빨갱이들이 들어서 있는 것인지 생각하면 두려울 정도다.

문재인 정권은 바야흐로 민주화 운동 세력의 핵심 정권이다. 문재인 본인조차도 5.18유공자로 알려지고 있고, 청와대는 물론 지방자치 단체장까지 대거 민주화 투사들이 자리를 꿰차고 있다. 그러나 민주화 세력들이 정권을 차지하고, 민주화 정권에서 국회 의석을 대거 점령하고 나자 문재인 정권은 그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공수처법’을 밀어 부쳤다.

공수처법은 검찰을 무력화 시키고 정권이 마음먹은 대로 수사를 조종할 수 있는 초헌법적 법률이다. 그들이 독재정권이라고 비판하던 선배 정권들보다 더한 독재 권력을 휘두르게 된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야당 정치인들을 탄압하는 방식도 중국 공산당 방식을 닮아가면서 '민주화'라는 이름과는 거리가 먼 모습이었다.

대북전단 살포에 김여정이 분노하자 문재인 정권은 즉시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시켰다. 문재인 정권은 김여정의 하명을 즉각 받들어 모신 것이다. 그리고 김여정이 '오물부터 청소하라' 호통이 떨어지자 문재인 정권은 다시 전단 살포를 했던 자유북한운동연합과 큰샘에 대한 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했다. 문재인 정권은 민주화 정권이 아니라 김정은의 똥개 정권이었다.

문재인 정권의 민생 정책도 공산당 방식을 닮아가고 있다. 기업을 부흥시켜 경제를 살리는 자유민주주의 방식보다는 지원금이나 보조금 등 무상분배를 통하여 민생을 구제하려는 공산주의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부동산 정책도 수요와 공급이라는 원칙보다는 증오와 선동, 규제라는 방식으로 시장 원리를 무시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 권력의 핵심에 빨갱이들이 우글거리니 자유경제 시장주의 정책은 나올 수가 없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는 5.18관련 유튜브 영상들을 일방적으로 대거 삭제했다. 코로나 사태에서 보여주던 중국 공산당의 방식과 하나도 다를 것이 없었다. 게다가 지금 국회에는 5.18진상규명위원회가 구성되어 북한군 개입 여부도 조사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군 개입 팩트들은 모조리 삭제한 후에 북한군 개입을 조사할 모양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뻔하다. 5.18에 북한군 개입은 없었다는 결론을 이미 정해놓은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통 역사는 이미 빨갱이 세력에게 접수되었다. 빨갱이와 싸우며 건설해 놓은 자랑스런 역사는 독재와 탄압, 인권유린, 고문 등의 빨갱이 용어로 더렵혀지는 중이다. 빨갱이들의 폭동인 제주4.3은 민중항쟁으로 탈바꿈하고 북한이 개입한 폭동은 민주화운동으로 날조 은폐 미화되고 있는 중이다. 자칭 민주화세력이 권력을 잡자 나라는 민주화가 아니라 독재화의 길을 걷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북한의 범죄를 은폐하여 면죄부를 주고, 그 범죄를 대한민국에 띄집어 씌우는 종북 정권이다. 간첩 출신과 빨갱이 전력자들이 문재인 정권 요소요소에 박혀 역사를 날조하고 사실을 은폐하여 대한민국을 빨갱이 세상으로 만들고 있는 중이다. 그들이 민주화운동이라고 했던 것은 남한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운동이 아니라 북한의 인민민주주의를 실현하려는 운동이었다.

결국 '민주화 운동'이라는 것의 본질은 김일성 사상을 위한 '김일성 운동'이었고, 김일성의 용돈을 받는 '빨갱이 운동'이었다. 민주화 투사가 아니라 빨갱이 투사였고 간첩이었을 뿐이었다. 빨갱이 투사들이 대거 정권 내부로 진입하면서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가 억압받고 있다. 빨갱이 정권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쓰고 그들이 허락해 준 것만 노래하는 빨갱이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가 사망해버린 빨갱이의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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