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 재개 사우디,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15만 명 돌파
경제활동 재개 사우디,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15만 명 돌파
  • 김영현 기자
  • 승인 2020.06.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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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활동 재개 후 감염 증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1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누계 15만 명을 돌파했다.

사우디에서는 이번 달 7일에 고비가 되는 10만 명에 이르렀다. 도시 봉쇄(lockdown, 록다운) 조치의 완화에 함께 감염 확진자가 과거 12일간 계속 증가세를 보였다.

사우디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신규 감염자는 4301. 누계 감염자는 150292 , 사망자는 1184 명이다.

사우디는 지난달 말부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2개월 이상 실시해 온 이동·도항 제한 완화를 시작했다.

오는 621일부터는 이슬람교의 성지 메카를 제외한 전국에서 24시간의 외출 금지령을 완전 해제할 방침이다.

사우디 감염자수는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중 가장 많다. 6개국의 총계는 감염자가 366677, 사망자가 2072명이다.

한편, 20일 오전 8시 현재(한국시간) 아라비아 반도 국가들의 감염 확진자, 사망자 수는 아래와 같다. (기준 : 월드오미터 집계 수치)

- 카타르 : 확진자 85,462, 사망자 93

- UAE : 확진자 44,145, 사망자 300

- 쿠웨이트 : 확진자 38,678, 사망자 313

- 오만 : 확진자 27,670, 사망자 125

- 바레인 : 확진자 20,916, 사망자 57

- 예멘 : 확진자 919, 사망자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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