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정체는 ?
[정보]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정체는 ?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20.01.22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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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는 세계 의료기관들에 대해 감염 방지와 억제에 관한 지침을 내렸다. 22일에는 국제적 비상사태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기 위해 긴급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WHO는 세계 의료기관들에 대해 감염 방지와 억제에 관한 지침을 내렸다. 22일에는 국제적 비상사태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기 위해 긴급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중국정부 당국과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생해, 각지에 빠르게 퍼지고 있는 신형 우한 폐렴에 대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지난 2002년과 2003년 중국에서 세계로 전염돼 800명에 가까운 사망자를 낸 사스(SARS :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 등과 비교하면 독성이 그리 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갈수록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나아가 사망자 수도 증가 추세에 있어 "사스급" 전염병으로 규정하고 있다. 

아직까지 바이러스의 기원 등 자세한 것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고, 보건 당국은 특히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감염"이 확인되는 등 심각한 상황으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 감염의 예

지난 121일 시점으로, 중국과 태국, 일본 등 다른 국가들을 합해 약 300명을 웃도는 감염이 확인되고 있다. 증상에는 발열과 기침, 호흡곤란 등이 포함된다.

중국 우한 시에서 21일 현재 감염이 확인된 198명 중 6명이 숨졌다.

중국 당국에 따르면, 국내 다른 도시로도 감염이 확산돼 베이징의 5, 상하이의 2명을 포함해 우한 이외의 감염자는 21명이 됐다.

앞서 일본에서도, 타이완(대만)에서도 감염환자가 확인됐다. 한국은 우한에서 온 도항자로부터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에서 감염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인천공항에서 곧바로 조치, 격리 수용해 전파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안전화 상태에 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태국에서는 2건의 감염 사례가 확인되어 환자는 모두 우한으로부터의 중국인 여행자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는 우한을 방문했던 1명의 감염을 확인했다.

* 바이러스의 자세한 것은 불분명하다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우한 어시장'과 관련돼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중국 보건당국은 현재도 바이러스의 기원을 조사 중이다. 사람에게서 인체로 감염됐음을 확인하고 있으며, 의료진도 15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동물이 최초 감염원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 대책은 있나 ? 

신종 바이러스 백신은 아직 없다.

중국 당국은 많은 국민이 국내 각지나 해외에 여행하는 1월 하순의 춘절(설 명절)의 대형 연휴를 앞에 두고 봉쇄책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 일본 태국 싱가포르 한국 등 많은 아시아 국가의 공항 당국은 우한으로부터의 도항자 검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싱가포르는 21일 폐렴 환자로 발병전의 14일간 우한에의 도항력이 있는 개인에게 검역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WHO는 세계 의료기관들에 대해 감염 방지와 억제에 관한 지침을 내렸다.

22일에는 국제적 비상사태에 해당하는지 검토하기 위해 긴급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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