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폭격기부대와 항공모함 강습단 중동 도착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국 폭격기부대와 항공모함 강습단 중동 도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에이브라함 링컨 항모와 강습단, 수에즈 운하 통과 홍해 진입
- B2 폭격기 부대도 함께 중동 카타르 기지에 도착
미국 해군은 9일 항공모함 강습단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홍해(Red Sea)fh 들어갔다고 홈페이지에서 밝히고, 항모 강습단은 지역의 미군 및 미국의 권익을 보호하고, 어떤 공격도 저지하기 위해 최적의 위치에서 강습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미국 해군은 9일 항공모함 강습단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홍해(Red Sea)fh 들어갔다고 홈페이지에서 밝히고, 항모 강습단은 지역의 미군 및 미국의 권익을 보호하고, 어떤 공격도 저지하기 위해 최적의 위치에서 강습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중동지역 등을 관할하고 있는 미국 중부군 등은 9(현지시각) B52폭격기 부대와 원력 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라함 링컨을 중심으로 한 항모 강습단이 중동지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 계열 방송사인 미국의 소리방송(VOA)'은 중부군의 대변인의 말을 인용, B52 폭격기는 현지 시간 82, 92대가 카타르의 기지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중부군은 폼페이지에서 B52의 공격 능력을 표시했으며, 강력한 방어 태세로 지역의 안정을 지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미국 해군은 9일 항공모함 강습단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홍해(Red Sea)fh 들어갔다고 홈페이지에서 밝히고, 항모 강습단은 지역의 미군 및 미국의 권익을 보호하고, 어떤 공격도 저지하기 위해 최적의 위치에서 강습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9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 지도부는 미국의 권익과 미국인들에 대한 이란 및 이란지지 세력의 공격이 있을 경우, 즉각 단호하게 반격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란에 경고했다.

앞서 트럼프 정부는 이란군 등에 의한 미군 공격 준비 움직임이 있다며 폭격기 부대와 항모 강습단 파견을 발표했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